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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이 안가네요 장마때 비가 계속 와서 풀만 올라오고 오늘 땀 줄줄 흘려 가면서 그냥 뽑고 또 뽑고 하다가 큰것은 낫으로 치기도 하고여 버들마편초가 풀속에서 빼꼼이~~ 대충 뽑고 또 뽑았어요 아서덴서라 크로커스미어 제가 좋아하는 꽃이에요 채송화...

근디 아무도 들어가질 않는곳.... 목요일 드론 띄우고 포인트 위치 파악... 금요일 5시 퇴근과 함께...150미터... 정글을 낫들고 정면돌파.. 씨부럴..디지것네요... 일단 들어왔응께...노빠꾸.... 오로지 전진,... 와...입에서 단내가...낼새벽 도전하기로...

자랑하시더니 미니하우스에서 상추좀 뜯어라 파좀 뽑아라 ;;; 근처에 우슬 자란거보고 아까워 어쩔줄 모르시길래 정글같은 풀숲을 낫으로 헤쳐가며 들어가서.. 또 삽질 호미질 ㅋㅋㅋㅋ 양동이 두개를 가득 채워오니 백여사님이 너무 좋아하십니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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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전략게임 뭐하러 합니까 그냥 가챠겜하지 저는 생각했습니다 우리팀이 다 잘한건 아니엇지만 한명만 낫닝겐이어도 정글이 할게 없어진다면 정글은 왜 하는걸까요 그저 우리 라이너가 잘하길 빌면서 백정마냥 킬과 버프를 먹여드려야하는 존재인 걸...

덩굴이 산딸기나무와 그물밖까지 감아 올라가 제거하기가 쉽지 않네요 풀만 이길수 있다면 농사가 쉬울듯하네요 정글속 덩굴과 풀제거하려 낫들고 몇개 자르다 팔과 얼굴에 벌에 쏘여 ㅇㅇ킬라를 찾아 복수하려니 빈통에 가까워 담으로 복수를...

볼로(bolo)라 불리는 넙디죽한 주걱 같이 생긴 것으로 풀을 파내고 논 밭두렁이나 길가의 풀을 베어낼 때는 낫 대신 정글볼로를 사용합니다. 낫처럼 구부러져 있는 연장이 아닌 전쟁에 나갈 때 쓰면 좋음 직한 길쭉한 칼입니다. 이 칼로 풀을 내리쳐 잘라...

실제상황입니다. 사람 몸이 빠져 나갈 수 없는 무성하게 우거진 수 풀을 만났을 때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정글 낫이나 톱, 그리고 칼이 없다면 더 이상 야생의 산행을 할 수 없습니다. 항상 만나는 무성하게 우거진 수풀은 산약초 산행을...

크나큰 봉사로 잘 먹었습니다. 비 온지는 언제인지 날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벌목지대는 지열로 헉헉 소리 나게 하고 ~~ 정글 낫으로 길을 뚤어보기도 하고 ~~ 봉우리 봉우리가 계속 이어지는 변함물쌍한 기맥길~~ *어느날~2023.6.18일 일요일 *어느곳~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