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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풍치킨을 주문했어요. 가격은 배달비 포함해서 1만원정도 나오더라고욬ㅋㅋㅋ 진짜 개저렴 .. 근데 양은 적더라고요. 발리는 배달도 잘되어 있어 나가기 귀찮을 땐 숙소에서 시켜 먹어도 될 거 같더라고요 ~~ 숙소에서 배달 음식과 넷플 .. 💕 - Warung...

우거져서 정글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대! 다이아몬드헤드는 1시간이면 충분히 올라갈 수 있어 내려오는 시간까지 2시간 잡으면 넉넉함! 입장료는 1달러 다이아몬드헤드 중턱... ㅎ 보여? 나무 거의 없는 산의 모습ㅎㅎㅎㅎ 직사광선 그대로 쬠ㅎㅎㅎㅎㅎㅎ...

선배도 밥을 두그릇이나 싸왔고 학규씨는 얼큰라면을 끓였고 막걸리에 과자에 과일.. 그 덕에 모두 배가 불러 하산 뒤풀이는 안해도 될 정도였지만 그냥 헤어지기 서운해서 양념으로 했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재섭선배님의 숟가락은 삽이었다..그 삽은...

레스토랑에서 치킨달밥을 시켜 맛나게 먹고 .... 생수도 사고 .... 버스가 출발하기를 기다리는데, 이곳에서 부터 둔체까지 40키로는 해발 500여에서 출발하여 2,000여미터로 올라가야 하는 험난한 길이며, 비포장도로 이기에 5시간정도 소요될 것이란다...

주었다. 정글 숲과 계곡 길을 통과하여 11시 15분 반단티(해발2,660m)에 도착, 수제비국과 밥, 맛 있는 반찬으로 점심을 먹었다. 부부동반으로 보이는 우리보다 약간 연상인 듯한 20 여명의 일본인 들이 식사하는 모습도 보였다. 13시 정각 다시 발걸음을...

홀로 정글에 남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언제 원숭이가 나와서 공격할 줄 모른다는 불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막대기라도 하나 준비해서 등산을 할껄..... 어느 지점에 가니 아이들이 우리 부부를 기다리고 있었고, 아직 1300M를 더 가야 한다는 표지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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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밥사라 니들 붙들고 내가 뭔 짓인지ㅡ 포지션을 모르면 그건 배드민턴 치는게 아니라 난타치는거다 이제부터 자나깨나 머릿속...체계를 갖추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평화롭던 우물안 클럽에 위기가 찾아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10 육식 동물의 정글

숲과 정글, 트레킹 길과 논이 우거진 곳에 리조트는 평온한 얼굴의 빌라를 지었다. 치앙마이 도심에서 차로 30분가량 떨어진 곳에 자리한 리조트는 다분히 전원적인 모습이다. 리조트 앞으로 바다 대신 논이 펼쳐지는데, 그 논은 장식용이 아니라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