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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정년이의 든든한 선배로 매란국극단의 영원한 왕자님으로 끝까지 함께할줄 알았던 문옥경이 ... 책임감없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말로일거라고는... 믿을 수 없었던 거 같야...... 끝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런엔딩일줄이야 옥경정년의 투샷이...

걍 취향이 아니라서 그런가ㅋㅋ 정년이 보는데 갑자기 정년이가 가수하려고 한다니까 흥미 팍식음 그전까지는 연기 잘한다생각했는데 정년이가 카메라랑 세트장 신기해하는것도 뭔가 신기한 척 하는것같음 그전까지는 정년이라는 인물의 이야기 같았는데...

출처: 여성시대 까마귀부대 바로 '권부용' 캐릭터의 행방 때문이다 권부용은 정년이의 열혈 팬이자 정년이가 국극을 그만둔다고 하며 대본을 바다에 버려도 부용이는 바다에 뛰어들 정도로 정년이의 국극 활동과 정년이의 존재 자체를 응원함 그리고 은유...

주란이 얘기가 주란이 언니로 가고 부용이 결혼얘기도 주란이에게 가고 옥경이가 나가자고 하는건 영서에게 가고 예고편보니까 목포 찾아가는건 영서가 되네 아효ㅛㅛ 부용이 한명있으면 될일을~~~~~~~ 부용아아아ㅏ아아악 정년아아아아악

《 우리 동네 목욕탕 》 상황: 집안 사정상 결혼을 해야해서 국극을 포기하고 국극단을 나가게된 주란이 김태리(정년이) 방 앞에 쪽지 쓰고 결혼하러 떠나는 상황 정년이: 쪽지 한 장 달랑 써놓고 가는게 인사데?(전라도 사투리씀) 그래도 정년이 봐서...

1.정년 엄마가 죽도록 소리 반대하는 이유 2.정년이 성공해서 금의환향 하는지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누가 정년이 꼰지른임?????????

정년이 뇌절 조졌다

오늘 10화 엔딩은 진짜.. 의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