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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건회 이경광 총무님 공무원정년퇴직기념모임 201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준성박사님의 사회로 시작했습니다 멀리 대구에서 길상친구의 멋진 축하케익이 도착했습니다 김박사님의 건배사! 팔건회 친구들이 만든 기념패를 김박사님의 낭독이 있었습니다. 좋은친구이경광으로 시작되는 한편의 詩! 김길상친구가 보내온 떡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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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7.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인 퇴직연금, 수수료만 엄청 챙겨 [사설]공직자 주식백지신탁 ‘소송으로 무력화’ 꼼수 막아야 "美·中 고래 싸움에 '한국' 터진다"…IMF의 경고 현실 무시한 '환경규제'…소비자·자영업자 울렸다 단독 인천공항공사 '정규직 전쟁' 2라운드 돌입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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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후회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미에서 건배사를 따라 한다. "껄~껄~껄" 후회 없는 인생이 어디 있을까? 후회하며 사는 것이 인간사 아니겠나? 지나고 보면 후회할 일이 많고 아쉬움도 크다. 다만, 그 후회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오늘도 애쓰며 사는 것이다. 인생 후반전을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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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원히 희희낙락🍻 202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 큰 나 따끈따끈한 기억과 쉽게 가시지 않는 여운 안고 아무래도 자기 전 꼭 써야겠다 싶어서 선생님께 정년퇴직 축하 편지 올립니다ㅎㅎㅎ 아까 건배사 생각이 안 나서 지선 선배님이 슬쩍 알려주신 걸로 했더니 왠지 아쉽더라구요ㅋㅋ 뒤늦게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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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산행일지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도 정년퇴직할 때 집에 있던 책은 버리고, 학교에 있던 전공서적 2천여 권은 후배교수들에게 나눠주었다. 아끼던 책도 있어서 아쉽고 섭섭했지만 대학도서관은 공간부족으로 기증을 안 받으니 결국 이 방법밖에 없었다. 현대를 살아가는 가치 개념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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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별곡 Ⅱ-95]아름다운 사람(27)-영원한 우리 담임선생님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 건배사를 하시는데, 말씀이 재밌는 게, 당신도 10년도 넘게 재직했으니 동문同門이라며 “모든 동문의 건강을 위하여”를 선창하셨다. 키포인트는 선생님으로부터 언젠가 들었던 <만주 독립군가>를 다시 불러달라며 조르고 녹음을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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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월에 그리운 5회 동기 친구들과 함께한 가을나들이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학하여 졸업하였고 40여 년 동안 무탈하게 교직에서 정년퇴직을 하였으니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인지요. 우리는 <용문사 첫...장경자 총무의 사회로 이규익회장의 인사말과 배종학친구의 건배사로 우리의 여흥 시간은 무르익어 갑니다. 이순자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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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곧은 인성, 진실의 곳간 [윤태란론]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라고 건배사를 외치는 것처럼 ‘당신 멋져’ 소리를 들어보고 싶다.”고 쓴 마지막 결구 문장은 작가의 인생관과 세계관을 상상하도록 배려한 것으로, 그녀의 세계관과 인생관을 짐작하게 한다고 하겠다. 가끔 우스갯소리를 할 때 내가 알아듣지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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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ㅡ 나의 건배사(1) 2016.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하여” 라는 건배사 문화가 발달하여 왔다. 군대에서 제대한 후, 첫 사회생활을 신고한 회사부터 시작한 건배사는 직장생활을 마치는 정년퇴직시까지 계속 되었다. 사회정착 초년에는 모임이나 회식장소에서 영문도 모른 채 “위하여”를 소리쳤고, 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