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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0일 수요일 출석부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사후 열흘이 지나는 동안 얼굴은 이미 부패가 진행중이었다고 즉슨 소위 말하는 고독사가 우리 집안에서 발생할줄은 정녕코 몰랐다 결장암 수술을 받았는데 많은양의 토혈을 한체 숨이 멎었고 항암제 때문에 머리카락이 듬뿍 빠진체 발견되었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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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김승석 칼럼 - 4월은 정녕코 잔인한 달인가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집인 김승석 칼럼 - 4월은 정녕코 잔인한 달인가 제주불교신문 승인 2024.04.16 19:51 댓글 0 김승석(편집인) 4월은 언 땅에서 만물이 소생하는 달, 초록생명이 온 누리를 덮는 달, 갖가지 모습으로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는 달이다. 자연은 이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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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코, 나는 / 박종구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녕코, 나는 박종구 꿀벌은 수천 번씩 나래 저어 꿀을 얻고 개미는 수백 번씩 밀고 당겨 먹이 얻는데 하루에 몇 시간이나, 몸 바쳐 시를 쓰나 《청도문학》2023. 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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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코~~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ID2Sg3_yt2A?si=rwmbnQJVvphph63D https://youtu.be/ID2Sg3_yt2A?si=rwmbnQJVvphph63D https://youtu.be/ID2Sg3_yt2A?si=rwmbnQJVvphph63D https://youtu.be/ID2Sg3_yt2A?si=rwmbnQJVvphph63D https://youtu.be/ID2Sg3_yt2A?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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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코, 나는 외 2편 / 박종구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의 발표작 정녕코, 나는 박종구 꿀벌은 수천 번씩 나래 저어 꿀을 얻고 개미는 수백 번씩 밀고 당겨 먹이 얻는데 하루에 몇 시간이나, 몸 바쳐 시를 쓰나 신작 빛바랜 수묵화 방죽에서 멱 감고 개구리 구워 먹다 잃어버린 소 찾아 어둠을 몰고 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