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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무무공방 한지등&솟대 만들기 모임 1 2009.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doro ! 추어탕 끓이시는 어머니 영원한 옵빠 강바람님 솟대 작업을 위해 준비하시는 열정 어린 모습 언제나 감동이십니다. 글이며 사진이며 솟대며 모두가 작품으로 승화 시키시는 모습에서 많은 배움을 불러 일으키시는 강바람님 옵빠 ^^ 우리말로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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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德(이병구)이 두발로 걸은 산줄기 2008.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단하게 추어탕과 생태탕으로 식사를 끝내고 ▼ 소주는 세병만 딱 비우고 ▼ 맥주로 마무리를 합니다. ▼ 자유인클럽의 회장이신 한문희님이 오셨군요. 반가웠습니다. 머나먼 산경표의 길을 홀로 걸어오신 六德님... 그 과정에서 얼마나 어려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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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을 참으면서...-_-+ 200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개와 정담은 흐르는 시간을 잊게 해주고... 피곤한 사람은 자기 위해, 미처 못 나눈 이야기가 있는 사람들은 술한잔 곁들인 대화를 계속하기 위해, 글구 둘러앉아 놀고픈 이들은 무리를 찾기 위해 각각 숙소로 향했지요.... 마냥 순하고 어리게만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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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시샘하는 더위속 월달 2020.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대경님 차례로 도착하신다. 강고문님 보이질 않아 궁금했는데 차에서 쉬고 계신단다. 그러면 그렇지~ㅎ 2주전에 갔던 추어탕집이 주차장도 넉넉하고 조용하고 맛도 괜찮고 해서 다시 한 번 더 가기로 한다. 예상대로 조용한 분위기에서 월달의 정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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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정모 2016.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에서 추어탕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주위의 밭에서 직접기른 채소와 양념으로 만들어진 가을의 별미 추어탕은 정말 진국...인하여 나귀타는 체험은 못했네요. 메타세콰이어 숲에서 정담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관저동에서 커피한잔과 도너츠를 맛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