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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s1013&isq=5887 모바일버전: http://m.news.nate.com/view/20150708n09195?mid=s1013&isq=5887 기사 중 '정대세는 수원에서의 연봉이 채 3억 원도 되지 않는 걸로 알려졌다. 나같은 거지가 억 단위의 돈을 언급하는 건 우스운 일이지만 수원은 몇억 원...

정대세는 연봉 3억에 3년 계약 팡팡은 에벨톤c 대신 1년 임대 (까이우는 무산) 대세와 라스트팡~~~~~~★

안영학, 정대세, 박강조, 이충성 등 일본에서 활동하는 ‘자이니치(在日의 일본식 발음, 재일교포를 이르는 말)’ 축구 선수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었다. 상금의 일부를 털어서 이 책을 일본내 민단과 조총련이 운영하는 70여개 한국 학교에 전부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