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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정덕희는 "대학을 가지 못하고 스무살의 나이에 작은 출판사에 입사했다"고 과거 고졸학력이었음을 밝혔다. 정덕희는 "남편의 일이 힘들어져서 가족의 생계를 위해 사회로 나왔다. 누군가가 강의를 해보라고 해서 교육대학원 연구 과정에 들어가 학업...

찍어주면 되는 것 아니냐”라며 즉답을 피했다. 행복전도사 정덕희 교수는 우리 사회 곳곳에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며...여성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 그동안 몇 차례 남편과의 ‘이혼설’이 있었으나 그때마다 “부부 사이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해왔다. 주변에 베푸는 삶.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종부의 자리를 꿈꿨던 것은 아닐까? [정덕희의 사람 향기가 있는 고택](8) 생기가 흐르는 공간, 조견당 “남편은 아는 사람도 많을뿐더러 고택에서 각종 행사를 자주...

눈을 자신에게 몰입시켰다. 극적인 말투, 특유의 제스처, 변화무쌍한 표정이 일품이었 던 정덕희씨의 강연을 정리해보았다. 남편 뒤에 숨지 말자 안녕하세요 ! 정덕희입니다. 전 처음부터 이렇게 사람들 앞에 나서서 이 야기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여성의 의식개혁과 여성성공학을 강의해온 정덕희씨가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여성들을 위한 <삶의 기술>을 책으로 펴냈다...또는 이웃 사이에 비교되는 경우가 많다. 어느 집 남편은 어떻고 누구네 아들은 어떻고 그래서 남자들은 그날그날 영웅이 되기...

< 정덕희의 說,수다,talk> 중에서 너무 바쁘게 살다보니 어학 연수를 앞둔 딸과 제대로 이야기를 나눌 시간조차 없어서 엊그제 그런 시간을 따로 가지게 되었다. 그래 봐야 예쁘고 바르게 커줘서 고맙다는 말과 미국에 가서도 열심히 생활하기 바란다는...

깊었던 정덕희 교수의 강연 중 마음에 남았던 글 몇자 적습니다. 1. 자신을 사랑해야한다. - 인생의 끝까지 같이 가는건 자신밖에 없다. 자신을 가꾸고 아껴라. 자기에게 항상 최면을 걸어라. 겉모습만 가꾸지 말고 내면을 가꿔야 하며 남의것을...

운명이지 남의 탓 하면 절대로 안 된다..... 님들도 잘 아는 정덕희 여사님 사주를 갖고 나이 드신 분은 재혼할 사주로 30대의 젊은 분은 왕성하게 활동하는 사주로 풀었더군요. 정 여사님이 남편 사업 망한 후 그냥 주저 앉았다면 헤어 질 수도...

사랑이 없으면 못 산다는 여자들은 말한다. "남편이 안 채워줘요." "난 사랑 없이는 못 살아! " 이렇게 혀 꼬부라진 소리로 말한다. 나도 남편 얼굴 보면서 "따당해"하고 혀 짧은 소리만 하고 살려고 했던 공주병 출신 여자다. 하지만 현실은 곧 그 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