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정덕희 학력위조 논란 뒤늦게 눈물 해명 “한번도 대학 나왔다고 말한적 없다” 뉴스엔| 입력 2011.09.16 11:03 정덕희교수가 신정아 사건과 함께 터졌던 학력논란에 대해 심경을 고백했다. 9월16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행복전도사 정덕희 교수...

위조는 더큰 죄라고 생각합니다. 학벌위주 사회가 문제이긴 하지만 그것이전에 개인의 도덕적해이와 사기죄죠. 물론 정덕희씨가 학력을 위조했는지 아님 시사저널에서 잘못 보도했는지 확실히는 모르지만 이런 사건은 누구든간에 세세히 수사해서 처벌해야...

학력위조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웃음 전도사'로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정덕희 명지대 사회교육원 교수도 허위 학력 의혹에 휘말렸다. 13일 시사저널에 따르면 정 교수는 방송통신대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

허위 학력 의혹에 휘말린 정덕희 명지대 사회교육원 교수와 관련, 명지대 측은 "정 교수 임용 때 이미 최종학력이 고졸임을 알고 있었고, 임용 과정에도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명지대 관계자는 13일 조선닷컴과 통화에서 "1997년 객원 조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