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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으나 정도전의 음모로 또다시 함창으로 귀향을 보내고 차남 인재공 이종학 또한 진천으로 귀향을 보낸후 귀향길에 살해를 하였습니다. 이색 64세때 조선건국 태조1년 귀향이 사면되어 한산으로 돌아감. 이색 66세때 1394년 태조 3년. 부인 안동권씨...

정도전은 묘나 변변히 썼겠는가. 이 묘가 정도전의 묘라고 하는 것도 추정에 의한 것뿐이다. 동국여지지 과천현 편에 정도전 묘가 재현동 18리에 있다는 기록이 있다. 이 기록을 보고 정도전의 후손인 봉화정씨 종중에서 1989년 한양대학교 박물관에 사실...

이 묘를 두고 장법의 문제를 거론하는데 실로 가당치 않은 주장이다 당시에 천광을 깊게 했는지 얕게 했는지는 그 누구도 알수없는 사실이니 궁색한 논리전개에 불과할 뿐이라 하겠다 또한 이묘를 용사한 후 아들과 손자들이 흉한 일을 겪었으니 명당이라...

여기 한 곳 뿐 / 식당과 슈퍼가 같은 집으로 보인다.) '두메산골'식당, 곱창전골,감자탕 (공장급식 전문) & 은산종점슈퍼 삼봉 정도전선생묘 다시 이어지는 산길 / 남대장님이 안계시니 오늘따라 워원장님이 사진에 많이 포착된다. ^^ 해주정씨 삼옥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