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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it shipshape 말끔하게 정돈하다 2023.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eave it shipshape 말끔하게 정돈하다, shipshape 아주 깔끔한[정돈된] get away with ~을 교묘히 모면하다, ~을 잘 해내다, 그냥 넘어가다 raccoon 미국 너구리 sealant 밀폐제 clamp 죔쇠로 고정시키다 parking ticket 주차 위반 딱지 unicycle 외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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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나라의 도읍. ⑦陽 : 산의 남쪽. ⑧偃干戈 : 무기를 버리다. 干戈는 무기의 통칭. ⑨振兵釋旅 : 군대를 정돈한 연후에 해산시키다. 振은 정돈하다. 旅는 고대 군사 500명을 1旅라 하였다. 20 武王已克①殷, 後二年, 問箕子殷所以亡. 箕子不忍言殷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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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랑이 등 맹수들을 훈련시켜 阪泉의 들판에서 炎帝와 싸웠다. 세 번의 전투 끝에 그의 뜻을 이루었다. [註解] ①振 : 정돈하다. ②五氣 : 木、火、土、金、水의 五行 또는 五運의 기운. ③藝五種 : 다섯 가지 곡식을 심다. 오종은 오곡으로 벼[稻], 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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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30일(금)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을 차리다’는 것은 ‘준비된 잔치’라는 의미입니다. ‘차리다’라고 번역된 단어는 '갖추다', ‘순서대로 놓다’, ‘정돈하다’의 뜻입니다. 음식을 아무렇게 배열한 것이 아니라 초청된 사람에게 맞게, 적재적소에 배치를 했다는 뜻입니다. 준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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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컨대 왕은 병사들을 정돈하여 통쾌하게 싸우길 바란다.」 楚頃襄王은 걱정이 되어 秦과 다시 강화를 꾀하였다. 경양왕 7년(기원전 292년), 楚가 秦에서 신부를 맞이함으로써 秦과 楚가 다시 강화하였다. [註解] ①飭 : 정돈하다. 十一年, 齊秦各自稱爲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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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제 3편<모공(謀攻)>(1).성(城)을 공격하는 것은 하책 중의 하책이다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였고, 병사를 한낱 미물로 대하는 장수는 승리할 수 없다고 하였다. *노(櫓); 방패, 망루에 걸치는 공성용 전차 *분온( 轒轀); 가죽으로 무장한 공성용 전차 *거인(距闉); 흙으로 쌓아 올리는 토산(土山) *의(蟻); 개미 *돈(頓); 가지런하게하다, 정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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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사로움을 버리고 公道를 세우려 하고, 군신의 윤리를 정돈하고, 부자간의 지위를 바로잡으려 한다고 들었소. 과인의 나라는 작아서 앞장서거나 후원하기에는 부족하오. 하지만 태자의 명령이라면 기꺼이 따르겠소.」 [註解] ①飭 : 정돈하다. ②先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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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溪輓章[李靑蓮後白]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사직소를 올리다. ○ 10월, 모친상을 당하다. 여묘살이를 하면서 三世 先墓에 모두 碑標를 세우고 묘역을 정돈하다. ※선조(宣祖) 부왕 : 명종(明宗) 이환(李峘) 모후 : 인순왕후 심씨(仁順王后 沈氏) 조선 제13대 임금인 명종의 왕비. 순회세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