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안산에 있는 국보급 음식점 정든집에서 맛있는 쌈밥 먹고😋 안산 실내 식물원에서 힐링..^^ 날씨도 너무 좋고, 분위기도 화기애애..

어머니 아버지 병실에서 그토록 가고 싶어 했던 곳 집 쓰러져 가면 서도 귀기울이는 주인 발자국 정이 살고 있네 보이지 않게

정든 고향집~~~~~ 정든 곳이 많은 가요 타향도 정들면 고향 이라오 드들어온 사람은 잘몰라도 떠나는 사람은 알수 있조 고향집 강원도 영월은 너무나 살기 좋은 곳이라오 향기가 풍기고 삶의 따뜻한 정으로 넘치는 나의 고향 집집마다 오손 도돈 사랑의 꽃...

원 - 여성회원님 7명 × 30,000 = 210,000 원 - 차량지원자 2명 × 20,000 = 40,000 원 *️⃣지출 총 합계 : ₩ 371,000 원 - 정든집 (촌고기,갈매기살 식사외) = 228,000 원 - 블루트렁크 (커피외 각종빵종류) = 143,000 원 *️⃣잔액 : - 16,000 원 (벙주 찬조...

나는 어디서 세상을 떠날까?… 요양시설 vs 정든 우리집 https://blog.naver.com/ksuntae/223505649706

낯선 집 - 정든 고마운 집 장 명 옥 아무런 인기척 없는 문을 열고 들어선다. 어찌 이리 생소한 기분인가. 먼지조차 미동이 없는 적막감. 한 달 여의 기간이, 내 삶의 본거지를 완전 타인의 것인양 느끼게 한다. 낯설다. 고즈녁하다는 실감이다. 둘러 보면...

행사장 옆에 일반인 분들 저 노래 너무 좋다고 난리 나셨어요 앨범 드리고 갑니다 우와!!!대박이에요 정든 사람아 행사장에 딱 이에요 흥 넘쳐요 개인적으로 오프닝곡 짠짠짠도 듣고 싶어요 오늘 신나서 집에 갑니다 아!!!정든 희랑아 다음 행사장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