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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북카페]2차모임...제맘대로 후기 입네닷 2012.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임 정례화 틀에 대해 대략 정하고, 나드님의 외침아래 전회원의 임원화!! 달성...아직 덜한거죠?? 즈어두 담번 모임까지 각종 감투를 생각해 가겠어효~~ 그리고 즌 회의 말미경 자리를 떠서..더이상의 기록...어렵습네다;;; 끄응;;;; 이후에 오신 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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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의 플심 이야기(13) 2005.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 정례화 되었습니다. 모든 이의 관심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야심작 Microsoft Flight Simulator Ver 5.0에 모아졌습니다. 4.0에 비해 그래픽 기능이 획기적으로 보완된 5.0 출시에 대한 소문은 플심 애호가들을 애타게 기다리게 했고 당시(1993)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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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 100년 3월 14일 ㅡ 독일 쾰른교당 이명희 교무님 설법 2015.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요. 반대말에 대해 많이 배웠던 시기였는데, 어느날 문득, ‘반대가 도대체 뭐지?’라는 의문이 들었어요. ‘남자의 반대가 왜 여자이지?’, ‘아이의 반대가 왜 어른이지?’, ‘동쪽의 반대는 왜 서쪽이지?’. 남자도 여자도 사람이라는 점에서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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合浦珠還 2018.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반대말이다. 합포 지방은 농사가 안 돼 굶어죽는 사람이 나올 정도로 척박했지만 바다에서 진주가 났다. 이곳 진주는 둥글고 크며 빛깔이 깨끗했으므로 사람들이 合浦珠(합포주)라고 부르며 귀하게 여겼다. 백성들은 예부터 진주를 캐어 오늘날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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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멩꼬를 쫓아가다가 만난 안달루시아 ^^ 2010.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차가 정례화 되었을 정도였으니 여행이 얼마나 편하고 즐거웠는지 모른다. 어라? 이 노오란 들판은 무엇인고??? 자세히 보시라. 해바라기 아닌가. 스페인어로 '마리솔(Marisol)'이라고 하는 해바라기의 씨는 스페인 사람들의 심심풀이 땅콩. 길거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