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영성 치유 피정 _우이성당_2024.10.20 [긴글]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에 [정릉] 이 있어서 절에 가시는 분들 이었나 봅니다. 그리고나서 보니 항아리바지에 잔머리 하나없이 쪽진 머리. 불자패션...기도하는 사람들이니 서로 통했던 거지요 우이성당 도착해서 1층 로비에서 국수 ^^도 한그릇 호로록 먹고 ▲ 국물까지...
-
@ 서울 도심 근대문화유산의 1번지, 정동 나들이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경운궁 양이재, 덕수궁돌담길>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정릉(貞陵, 태조의 계비인 신덕왕후 강씨의 능 ☞ 관련글 보기)에서 그 이름이 비롯된 정동에는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중반에 지어진 근대건축이 무지하게 많은데, 매년 5월과 10월에는 그들을 주제로 내세운 '정동 야행(貞洞夜行)'이란 축제를...
-
'24.07.23 火: 연중 제 16주간 화요일/ OFM작은형제회-복음·말씀 나누기-김찬선 신부/♤ 거진 성당에서 있었던 일 ♤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념>미사. ① 미카 7,14-15.18-20 ㉥ 마태 12,46-50 * 오늘의 성인('24.07.23) 발레리아노 주교 남, 비르지타 수절 여...하룻밤 신세지고 있습니다. 낯선 곳에서의 잠 때문일까 세 시간 자고 깼습니다. 일어나 복음을 읽고 묵상을 시작하는데 왕파리...
-
성지순례20-(3) 원머리,황무실,배나드리, 여사울 성지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정릉 본당의 협조를 얻어 생가 터를 발굴한 결과 중국에서 가져온 것으로 보이는 고상, 성모상, 성의패들이 나옴으로써...뿌리인 여사울 성지를 개발하기 위해 2002년부터 신례원 성당을 중심으로 성지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주변 부지를 매입하고...
-
[백형찬의 가톨릭 예술가 이야기] (32) 박경리 데레사 (하)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이 정릉에서 외롭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을 때, 김옥길은 아이의 옷을 한 아름 안고 찾아왔다. 아이의 기를 죽이지 말라고 하면서 서울 근교 백화점, 식당 등을 데리고 다녔다. 세상을 만드신 하느님 박완서는 남편이 죽고 이어서 아들마저 죽었다...
-
외국인을 위한 미사 시간 안내 Mass Schedule for Foreigners 201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anguage 미사 시간 / Time 장소 / Place 문의 / Tel 영어/English 일 오전 9시 / Sun. 9:00 AM 명동대성당 / Myeongdong...02)774-1784 일 오전 9시 / Sun. 9:00 AM 외국인(국제)성당(한남동) / Catholic International Parish(Hannamdong) 02)793-2070...
-
두번째 성당순례(정릉동성당이용현 알버르토 심부님) 2017.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번째) 정릉성당은 서울대교구 성령쇄신봉사회 대표신부님으로 계시다 안식년 후 부임하신 이용현알베르토신부님 사목본당으로 불광동 우리성당 세분사제들이 바뀌고 이런 저런 행사 때문에 미뤄 오다가 ♡첫번째 성당으로는 이임하신 김민수 이냐시오...
-
서울대교구 외국인을 위한 미사 안내 - 2017년 4월 22일 2017.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제 성당(한남동) Catholic International Parish(Hannamdong) 02-793-2070 독일어 German 일 오전 10시 Sun. 10:00 AM 이탈리아어 Italian 일 오전 11시15분 Sun. 11:15 AM 스페인어 Spanish 일 오후 12시30분 Sun. 12:30 PM 남미 공동체 (스페인어...
-
보훈병원 찬양미사를 하구.. 200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면이었더군요. 정릉 수녀원 성서 모임에서 봉사자로 함께 뒷 설겆이하며 하하 호호 했었던 사이! 거기 찬양 봉사자가 이 수풀...이슬님께서 사 주신 맛있는 칼국수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우리끼리만 이렇게 행복해두 되나아?!! ^^* 긍깐...
-
성서백주간, 그 복된 말씀의 잔치(변성호 실비아) 202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시간도 우리 것이 아니니까. 그래. 작년에 베로니카를 그렇게 덧없이 떠나보내고 자꾸 그런 생각이 들어. 남들 말처럼 인생은 덧없는 것이야. 그래도 참 진리를 찾아 헤매는 우리의 광야에는 하느님의 구름 기둥이, 불기둥이 비추고 있어. 그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