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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북한산] 세상이 두 쪽 나더라도~ 2006.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지락 칼국수 국물의 시원함과 곁들인 동방의 런쳔파티도 나름대로 운치가 있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나온 후의 산 꼭대기의 찬바람이 여름을 잊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겨울이 머지 않았음을 알리는.. 추위..였습니다. 땀 젖은 옷을 갈아 입고 다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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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201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슷... 동방의 어린이가 잘 자란다....乙木의 궤도... ◆ 巳酉丑(庚金과 丁火가 가는 길) 서양식. 소고기 스테이크... 酉는 장류. 양념...서양식 양념..소스.. 巳 불을 씀..긴거...장어류...뱀장어... 酉는 술로되고 의약품도 되고, 발효식품.. 쇠고기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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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723(1차) / 20010725(2차) 중국 탐방 (1차 만리장성 / 2차 백두산) 2015.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칼국수와 돼지갈비로 넉넉한 식사를 김영년 차장께 제공받음. 박종찬 과장께 감사의 인사를 할 것을 다짐하고 내일 일정 수의 후 각자 방으로 향함. 96. 7. 25(木) ◦05:00 기상 ◦06:00 check out 김영년氏가 준비한 택시를 타고 고속터미널 行.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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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일 수요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맑고 추운 날씨. 2019.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날까지도 동방 교회의 많은 수도자가 따르고 있다. 379년 무렵 선종하였다. 그레고리오 성인 또한 330년 무렵 바실리오 성인과ㅣ 같은 지역의 나지안조 근처에서 태어났다. 그는 동료 바실리오를 따라 은수 생활을 하다가 381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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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걸은 실크로드 7 2008.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 칼국수와는 차원이 다르다. 밀가루 반죽을 공처럼 둥그렇게 만든후에 칼로 깍아내어 펄펄 끓는 육수에 떨어트리는 것이다. 어찌보면 우리나라 수제비와도 비슷한데 나는 계림에서 요리사가 직접 시연하는 것을 보았었다. 완전 예술 그 자체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