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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듣네요 ㅋㅋㅋㅋㅋ 이거 인기 진짜 많았었는데 ㅎ

이 노래 되게 좋다는

아가씨랑 둘이 노래부르다가 똑같이 같은 부분에서 막혔는데 갑자기 넘 궁금해서요.. ^^; 쿨 노랜데요, 정말 답답해 짜증이 나 어떡해야 해~ 둘다 똑같이 사랑할 순 없는 거잖아~ 담에 뭔가요??? 갑자기 생각이 안나니깐 넘 깝깝해요~!!!! --;

깔깔대는 아이들에게 분노가 느껴져요.. 제가 정말 왜 이렇게 성격이 파탄나고 있는지.. 짜증을 주체할 수 없어서..힘들어요...가라는 앉는 건지.. 계속 이렇게 짜증섞인 삶을 사는건 아닌지 두렵네요. 가슴이 너무 답답해 달곰에 넋두리 한 번 해봅니다...

둘 다 내곁에 잇을 수는 업는 거잔아~

둘 다 내 곁에 둘 수는 없는 거잖아~

증말 열받다..

망가 질텐데 그렇다고 그애 때문에 그녈다시 볼 수 없게 돼버리면 나도 역시 망가질껀 뻔한데 이야이야 이야이야 정말 답답해 짜증이나 어떡해야 해 둘다 내 곁에 있을 수는 없는 거 잖아 정말 화가나 그 누구도 버릴 순 없어 차라리 이럴땐 남자가 되고...

진심 답답해진다 언더커버라는 장르물 드라마가있다 여기에 김영대가 특출해서 학생들 북돋아주는 연기하는거있는데 정말 유일하게 가능성을 봤다 특유의 낮은목소리와 먹는발성이 여기선 어우러졌다 But 쉴새없이 로맨스만 찍는 그.아무래도 군대가 코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