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하고 저도 나름의 방어를 쳣죠 그래? 그래도 오늘도 니가 또 사면되지 여기서 얼굴을 붉히고 언성이 높아져봤자 놀림거리가 될 거 같아서 포커페이스 유지했죠 결국엔 다른 친구가 계산해서 마무리가 되었지만 계산한 친구에게 제가 너무 미안해지는거에요...

평일에 그러고 상사한테 전화받았는데 입장바꿔서 생각해도 정말 바보같고 화가 날 실수 같아서 자괴감들고 우울 ㅠ아직까지도 머리속에 맴도네ㅠ

것같아서 그냥 쓰기로햇습니다!!🤟🏻 옆의리즘누나가플래시를터뜨리다 일단.. 팬싸가서 말해서 알겟지만 프림로즈 스틸하트 첫 공방 심플리 비하인드를 적어보자면.. 원래 저는 2시부터 4시까지 미적분학 수업이 잇는 데학생인데요 없엇습니다. 교수님미안...

내용입니다^^) 팬들의 모습을 담아가려는 그 마음을 알 거 같아서 그 마음이 너무 예쁘고 고마워서 마음이 더 몽글몽글 했졌다는...개인적으로는 팬이벤트에 참석하러 일본까지 오길 정말 잘 했다! 는 생각이 정점을 찍은 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