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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재 정명석씨가 징역 17년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준강간·준유사강간·강제추행·준강제추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항소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받은 정씨 측 변호인은 이날 대전고법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6640707_36515.html [단독] "성폭행 피해자 정신병적 문제로"‥JMS 경찰 간부의 '수사대비법' JMS가 정명석 교주의 상습 성폭행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피해자를 정신질환자로 몰아가려고 한 내부 녹취를 MBC가 확보했습니다. "정신병으로 몰아 논점을...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79)씨의 여신도 성폭행 의혹을 다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인터뷰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차 센터장은 “경찰은 ‘나는 신이다’에 삽입된 일명 ‘보고자 동영상’을 이유로 조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