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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되어서는 않된다. 2025년 2월11일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 전국유족회 명예의장 윤호상/상임대표의장 최상구/부의장 이창준/상임대표박운희/상임대표김만덕/상임대표선용규/상임대표 박명수/상임대표/정명호/상임대표 사윤수/운영위원장 이정우

정준하, 윤정수, 장동민 등이 운구를 맡기도 했다. 고인의 남편은 가족들의 부축을 받으며 슬픔을 가누지 못했다. 아들인 정명호 대표도 황망한 표정으로 어머니를 떠나보냈다. 고인을 실은 운구차가 떠나자 며느리인 서효림은 “엄마”라고 외치며 통곡...

한국전쟁전후민간인 한국전쟁후민간인피학살자 전국유족회 명예의장 윤호상/상임대표의장 최상구/부의장 이창준/상임대표박운희/상임대표김만덕/상임대표선용규/상임대표 박명수/상임대표/정명호/상임대표 사윤수/운영위원장 이정우 국가폭력범국민연대일동

로 시작해 ‘욕쟁이 할머니’를 거쳐 ‘수미 누나’로 기억될 의미 있는 역행, 김수미의 일생이지요 유족으로는 아들 정명호 나팔꽃에프앤비 대표, 딸 주리씨, 며느리 서효림(배우)씨. 장례식장은 한양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27일 오전 11시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