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가수 마야님의 '나를 외치다', '위풍당당', '진달래꽃', 마지막으로 정목 스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2시간의 [마음으로 듣는 음악 특별기획 콘서트]의 막을 내렸다. <'마음으로 듣는 음악' 협찬 사찰로 등록 된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정목스님...

주요 사찰에 시가 3만원 상당의 사전을 법보시했던 스님은 이번에도 <화엄경> 강설을 10질씩 법보시했다. 조직적으로 되지 않으면 혼자라도 하는 것이 진정한 보삶의 삶입니다. 존경합니다. “고희 넘겨 시작한 10년 불사…반드시 해낸다” 스님은 올해...

독송회(저녁반) 33차 회향 순례를 떠났습니다. 이른 아침 동동거리며 찾아간 순례지는 BTN "나무아래 앉아서" 진행하시는 정목스님이 주석하시는곳. 정각사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정각사는 비구니 사찰로 60년대 초대 "광우스님이 주석하셨고 당시에는...

지역사회의 봉사와 불우이웃 지원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찰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대웅전 건너에...인사를 하신 후 서불산 회원님들은 불이정사에 모여 정목스님과 차담을 가졌다 서불산 회원님들 불이정사의 2층 방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