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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101 “축구협회장도 맡아주세요” 정의선 비교에 씁쓸한 정몽규 40년 만에 올림픽 출전 불발, 깜깜이 감독 선발 등으로 논란...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HDC 회장)이 5촌 조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비교되며 불편한 상황에 빠졌다. 현대차가 후원 n...

차회장에 그것도 34세에 회장에 앉힌... ㅋ 다행히 정주영이 동생과 조카를 현대산업개발로 내쫓아서 망정이지... 물론 그당시 현대산업개발은 국내 1위 건설사 였지만서도... 만약 무능의 극치 정몽규가 현대차 회장을 맡았다면 상상만해도 정몽규가...

108/0003253946 정몽규 축협회장은 현대차 사장으로 있을때도 못했고 현대가문 메인에서 밀린 상태라 축협회장이라는 상징성있는 자리마저 잃으면 자신이 상대적으로 얼마나 초라해질지 알기때문에 계속 악수를 두는 것 같아요 정몽규가 저런 스타일로...

절대 사는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대한 축협은 명보형 감독으로 선임해서 욕이란 욕은 다 먹고 있는데, 이번에 양궁 10연패에 성공했다는걸 보면 진짜 확연한 차이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몽규 햄이 현대차 뺏긴 이유가 다 있어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