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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도 홍명도 욕먹을 대상이 아니다 2025.03.21
정몽규회장선거에서 다수의 지지를 보낸 축구 관계자들이다. 분명히 수많은 언론,박주호 박지성 이천수 박문성이등이 논리적으로 명분을 가지고 절차창의 문제와 대한민국 축구의 장래에대해 수없는 쓴소리와 걱정을. 내놓았음에도 아무 이유없이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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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이값하자 2025.01.22
회장님 이젠 목소리보다 후배들에게 맞기세요. 정씨일가에게 더이상 축협을 맡기는 것은 아닌것 같네요. 대한체육회장이 바꾼것...듣지 않고 점잖게 뒤로 물러나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정몽규 4선한들 무엇이 남겠는가? 이쯤에서 명예롭게 은퇴하길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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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규 정몽규 이기흥 개새이들 2024.11.29
세놈다 나이 처먹고 더럽게 늙었네 세놈다 아웃 시키자 "안세영 눈물에 나도 펑펑" 국밥 브랜드 1위 사장, 왜 배드민턴협회장에 도전하게 됐나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 전경훈 회장(50)이 대한배드민턴협회 수장에 도전한다. '배드민턴 여왕' 안세영(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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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만전만 보고 실망은 금물이다 2025.03.21
되있다 화끈한 응원 열기는 선수들의 사기에 큰도움된다 정몽규 회장과 협회의 축구팬 총화합노력 도움 지원 노력이 필요하다...환장할일 아닌가? 축구협회 입장권 판매 문제 좀있다 나이든 노령층은 인터넷 구매 엄청 어렵고 구매하기 쉽지않다 순식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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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이가 회장출마해라 2024.11.18
한국 축구 미래를 위해 젊은 사람들이 출마해라 나이 70이면 고문이나 해라 "한국 축구 위해 마음 굳혀" 허정무 전 감독, 대한축구협회장 출마 공식화...'4선 의지' 정몽규에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허정무 전 감독이 대한축구협회 회장직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