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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 정방폭포의 절벽에 '서불과차'라는 네 글자를 새긴 뒤 서쪽으로 돌아갔다는 전설이 있다 쇠소깍을 들리고 다시 모슬포로 돌아가서 마라도를 다녀오기로 한다 ▽ 깊이를 알 수 없는 쇠소깍에는 카약 테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쇠소깍은 한라산에서...

행복하다. 날씨가 쨍쨍해서 하늘과보리밭이 어우러지면 얼마나 좋을까 ㅎ 욕심일까. 날씨가 흐리다. 가는길에 정방폭포 들려가기로!!! 폭포에가니 가물어서 물이 없다 아쉽다. 여행하다보면 끼니를 놓치기 일쑤다. 검색해서 가까운 강정마을 해녀에집이...

폭로로는 정방폭포가 동양에서 유일하다고 합니다. 폭포 입구 매표소 주변으로 기념품매장 한쪽에서 오뎅꼬지를 팝니다. 가운데로 콩나물을 수북하게 쌓아놓고 대파 몇 뿌리를 결쳐놓은 모습이 특이하기도 하고 아이디어가 좋아 보여 한장 담아보았습니다...

폭포아래서 동전던저 소원빌기 천지연폭포로 가는길에서 다리 아프다고 업어달라합니다. 그날 저 죽는줄알았읍니다 정방폭포앞에서 해녀할망께 해삼멍게한접시 시켜놓고 시식회중 둘이서 다정히~ 제주의 전통배 테우라합니다 쇠소깍에서 ...카약을 즐기는...

3대 폭포 중 하나입니다. 높이 23m의 폭포가 절벽에서 쏴 하는 장쾌한 폭포음과 시원한 바다와 어울려 멋진 풍광을 연출합니다. 정방폭포 뒤로는 주상절리 절벽 뒤로 섶섬을 봅니다. 그리고, 해녀들의 간이 회센터에서 멍게와 소라 한접시(20,000원)로...

하나로 불리웁니다. 정방하폭이라고도 하는데요. 높이는 23m 너비는 8m 이며 깊이 5m의 작은 못을 이루어 바다와 이어집니다. 한라산 남쪽 기슭에 있으며 폭포 양쪽에 수직 암벽이 발달하였고 노송이 우거져있답니다. 중국 진시황의 명을 받고 불로초를...

저렇게 파랗게 익지않은 상태로 있는것이 이곳 기후와 연관이 있나보다. 아침 식사후 찾아간곳이 이곳 무지개빛이 찬란한 정방 폭포이다. 옛날에 제주에 올적마다 또한 어머님을 동생과 그리고 두딸과 부축하여 이곳에 다녀 갔을때도 그때마다 해변의 좌판...

저래...에고 힘들어 싶으면서..담에는 자전거는 무리겠다. 그런 마음에 하염없이 해안도로를 따라 갔다..... 거기 또 다른 행운이 기다리고 있었다......... 해녀집아래 정방폭포 산양목장 경계면 바닷물아래 미역인지 해초인지...너불거리고 너무 깨끗...

패~스 20여년전에 한번 본적이 있지만 어떻게 변했나 싶어 관람료를 내고 들어갑니다 먼저 전망대에서 바라본 정방폭포 정방폭포 중국관광객들이 빠져서인지 그렇게 붐비지는 않네요 해녀분들이 해삼,전복 소라 등을 팔고 있어요 서복공원 후문에서 정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