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단독]‘계엄의 밤’ 판교 정보사에, 탱크부대장 있었다 2024.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 판교 정보사에, 탱크부대장 있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기 직전인 3일 밤 국군정보사령부 특수임무 요원들이 모여 대기했던 경기 성남시 판교 정보사 100여단 사무실에 장갑차와 전차 등을 운용하는 육군 제2기갑여 n.news.naver.com
-
"정보사에 정보가 없고 새가슴만 남았다, 뭘 상상하든 그 이하" 202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여단 내부에서는 ‘그럴 수도 있다’며 용인하는 분위기였다”고 했다. A씨에 따르면 당시 감찰실에서도 ‘할 말을...묻힐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언급한 대로 정보사 내부에도 감찰 부서가 있다. 정보사 출신 한 관계자는 “감찰 부서는 사령관...
-
최상목 프로필 2024.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삼회 2기갑여단장은 비상계엄 12월 3일 당일 노상원 전 사령관과 경기 안산의 롯데리아에서 만나 계엄을 논의를 하고 정보사 100여단에서 대기하며 수사2단 단장 역할을 준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국방부 조사본부 차장 대령 역시 비선...
-
241231 181명 탑승 제주항공 추락… 사망 179명, 구조 2명 2024.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적이다. ◆ 진급 걸린 상황에서 쓴소리 가능할까 계엄 당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경기 성남시 판교에 있는 정보사 100여단에 구삼회 2기갑여단장과 방정환 국방부 정책기획차장 등을 보냈다. 노상원 전 사령관은 ‘롯데리아 회동’ 4인방 중 정보사...
-
더불어민주당 내란진상조사단 긴급 기자회견문 2025.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관이 오영대 인사기획관에게 전달 확인된 작전임무 명령 내용은 1. 2024.12.3.(화) 2400까지 구삼회 수사 2단장은 정보사 100여단에 위치하여 대기할 것 2. 2024.12.4.(수) 0800까지 1대 군사경찰 인원은 수방사 헌병단으로 집결할 것 3. 2024.12.4.(수...
-
12월23일 권민철의 출근뉴스 2024.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현직 영관급(대·중·소령) 이상 장교들이 군의 공식 지휘체계를 무시하고 만든 조직. 이들은 계엄 당일 오후 판교 정보사 예하 100여단에서 계엄군의 선관위 침투 등을 지휘했음. 이 과정에서 ‘수사2단’에 속하지 않은 책임 장교들의 지휘통제실 출입...
-
트럼프/푸틴 우크 종전협상 본격화. 북미대화 이미 진행 주일 수도/종국 향하는 尹 탄핵심판…3월 선고시 대혼란 예고(펌) 202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쪽 100∼200(명)’, ‘민노총(민주노총)’,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어용판사’ 등이 ‘1차 수집’ 대상 500여 명에 포함됐다”라고 보도했다. 한겨레는 “‘체포조’ 인원 편성은 5명에서 7명씩 한 조...
-
2025에 한반도 평화 통일 기운 벌떡 일어설까?/윤석열 체포 실패; 내란에서 내전으로/계엄령 '없던 일로 치자'?…윤 측 40쪽 답변 2025.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 여단, 1700명 탈영으로 붕괴/우크라군 손실 110만명 이상/우, 이지움 방어 준비/러, 토레츠크 90% 점령/테슬라 트럭 폭파와...안보실 주도' 신붕짜도 결국 공범! 방첩사 수뇌부, '정보사 무인기' 첩보활동으로 알고도 은폐 지원했다. 송작가TV 구독자...
-
계엄 당일 실탄만 57,735발‥'이재명 체포조' 가장 먼저 출발 2025.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전여단. 검찰은 이들이 준비한 실탄이 5만 발이 넘었다고 파악했습니다. 2개 대대가 소총용 실탄을 각각 2만여 발씩, 모두 5만 400발을 수송 차량에 싣고 준비했다는 겁니다. 검찰 조사 결과 비상계엄 전후 동원된 실탄은 모두 5만 7천735발. 계엄군은...
-
슬로우레터 12월 23일 2024.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정보사 수사2단’이 핵심이었다. - 김용군(전 국방부 수사단장)과 방정환(국방부 국방정책 차장) 등이 선거관리위원회를 장악한 뒤 김용현 직속으로 수사단을 꾸리려 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온다. - 김용군도 2012년 사이버 사령부 댓글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