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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북동 토성에 정월대보름 행사에 다녀욌다 매서운 바람이 불어 어찌나 추운지 대충대충 시국이 시국인지라 작년보다 간소하지만 안전하게 치러진거 같다. 🪧 #정북토성_정월대보름날축제 #강강수월래 #달집태우기 #전통놀이 #간소한행사 #이야기가있는사진

일몰 명소인 정북토성 에서 정월 대보름 행사가 있다길래 다며 왔습니다

함께 나물밥 먹고 조금전 저희들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모두들 보름밥은 드셨는지요``` ? 지난 일요일 청주 정북토성 에서 대보름 행사가 크게 벌어 졌습니다 많은 시민들과 풍물놀이도 하고 강강술래도 하고...... 커다란 달집에 불을 붙여 액운을...

낮에 고향 다녀 오는 길에 정북토성에 들렀습니다. 벌판에 소나무 서너그루지만 바람이 시원한 곳이지요 . 저녁에는 보름달도 떴습니다.

정북토성 대보름축제 행사에 수고많으셨습니다.

석성과 토성으로 쌓은 성곽에는 4대문과 4소문을 두었다. 4대문은 동의 흥인지문 ·서의 돈의문 ·남의 숭례문 ·북의 숙정문이고, 4소문은 동북의 홍화문 ·동남의 광희문 ·서북의 창의문 ·서남의 소덕문을 말한다. 동대문에만 성문을 이중으로 보호...

석성과 토성이 섞여 있었으나 세종이 중수할 때 전부 석성으로 개축하였다. 이 성곽에 사대문과 사소문이 있었는데, 이것을...동대문), 정서에 돈의문(서대문), 정남의 숭례문(남대문), 정북의 숙청문(북대문)등의 사대문을 세우고, 동북의 홍화문(중종...

정월 대보름이 큰 설’이란 말이 있어요. 절기인 ‘소설(小雪)’에 눈 설(雪)자를 쓰지만, ‘설’이 우리말의 음(소리)을 표기한 이두식 표기라 생각하고 13월의 첫날을 소설로 놓고 날짜를 역산해 적어갔죠. 그 결과 1년의 정중앙은 하지가 되고, 놀랍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