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다육이와 정분나다/김원순 202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육이와 정분나다(금정문예)_230724 (1).hwp 30.50KB 다육이와 정분나다 김 원 순 보고 또 봐도 잎이 꽃이고 꽃이 잎이다. 잎길 꽃길 다 내준 줄기와 뿌리조차 꽃이라 부르고 싶다. 화무십일홍인데 다육이는 피고 또 피는 꽃 중의 꽃이다. 낱낱의 잎몸이...
-
바람재에서 정분나다ㅎㅎㅎ 2008.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삐리삐리~~~" "어? 이늠봐라 이 새벽에 뭔 전화람?" 전날 강화에 갔다가 밤 늦게 집에 와 꿀잠에 빠져 있는데 손폰이 울렸다. 받으며 대화하다 보니 아이쿠!~~ 정모에 가는 것을 잊고 자고 있었다는 걸 시침떼고 " 어디야? 어디쯤 오누?" " 야 아직 자...
-
`정분나다`포스터 숙제했습니다... 2009.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사날 내부에 부착할 포스터와 플래카드입니다.. 기본적으로 정분나다 티켓을 바탕으로 정리햿습니다. 프래카드(크기 : 가로4m * 세로70cm) 포스터(A3)
-
3월29일 다큐,음악이랑 정분나다 2007.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별하게 마련한 자리여서 많은 분들이 찾아왔습니다. 먼저 글래스톤베리 다큐멘터리를 봤습니다. 이 아저씨? 할아버지가 처음 페스티벌을 만들었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삼십 몇년 됐다고 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느꼈던 것은 어디나 페스티벌이 자리...
-
Re:정분나다~~^^ 2002.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이 아니라...실망이 이만 저만..아니였죠... 하지만...한 달 뒤면 빠리를 떠난다고 하니 이 놈의 정이 뭔지...빠리랑 정분 난나 봅니다... 큰일인데...매일 아침 다니는 산책로도 슈퍼가는 길도 우체국 가는 길..수영장가는 길...공원가는 길... 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