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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2 오후)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딤전 6:15~16) 2023.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영이십니다.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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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흰 세마포`에 대한 간증 2019.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낮예배에서 흰세마포와 관련한 말씀을 전하고, 애로니 목사님은 광고의 시간에 제 전단지를 들고 그 다음주에 갖게될 집회를 홍보하셨습니다. 그 때 저는 사진 한장을 찍었는데… 일년전 람바사의 이벤젤 템플에서 찍혔던 사진과 비슷한 사진을 또 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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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을 주시는 이유 2009.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사장, 정사와 권세, 우주의 모든 존재가 나선다고 해도 깨달을 수 없다. 따라서 하나님의 사랑을 확실히 배운 사람에게 세상이 어떻게 하겠는가? 대양에서 헤엄치는 물고기처럼 하나님 사랑의 바다에서 헤엄치는 사람에게 세상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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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그리스도의교회 장로협의회 가을세미나[그리스도의교회다운 그리스도의교회] 2015.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1010] PPT-그리스도의 교회다운 그리스도의교회.pptx ...................................................................................... 들어 가면서 '그리스도의 교회 정체성 회복'이란 이번 세미나의 총주제는 그리스도의 교회가 원래는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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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3장 2016.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기고 예배하였다. 그래서 이 백성은 잠방이처럼 되어 아무 쓸모도 없게 될 것이다. 렘 13:11. 허리에 잠방이를 단단히 걸치듯이 나는 이스라엘의 온 가문과 유다의 온 가문을 나에게 꼭 매어두려고 했었다. 내 말이니 잘 들어라. 그렇게 되었다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