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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엄마의 남동생)때문에 마산 외할머니집에서 이때 많이 시간보내면서 공주님이 재롱 많이 부렸었네요^^ 그리고 외삼촌 떠나고 아들 잃은 슬픔으로 아침마다 아들 생각에 울음을 토해내고 그 울음소리를 아침잠을 깨우는 소리로 기억하고 외할머니가...

한다고 ~ 정서주 응원해 주세요 ~ 생방송 투표해 주세요 하면서 나눠 드렸습니다 와이프가 퇴근 하는길에 저를 보고 몇장 찍어 줬네요 ^^ 생각 보다 빨리 없어져서 놀랬습니다 ^^ 핸드폰으로 미스트롯에서 불렀던 노래 틀어 놓고 나눠 주니 더 신이 났던거...

분이엄마는 냅다 소리쳤다~! "니가드디어 미쳤구나 ~! 난리도 이런난리가 없구먼 ~!" 분이는 천진난만 하게 웃으며 "아직 해도 안떳잔여 ~ 신경쓰지 말구 꾸던꿈이나 마저 꾸시지라 ~! 헤헤~!" 섬마을 에 사는 분이는 올해 중학교 3학년이 되었다 ~! 학생...

하더니, “엄마 다 드려야죠. 히히” 하면서 웃었다. 정서주는 영원히 경연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부르고 싶은 노래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너무 많다” 고 했다. “언니들이 정말 좋았어서 팀 메들리 미션도 또 하고 싶어요. 삼각 대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