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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고 하셨지만 너무 멀어서...) 창리천 고지가 정면에 보이는데 저기르 못하게 됩니다. 고심하다 하다 내린결론 산으로 올라가서 마을로 경유하기로..(수직 상승의 고통이 어머무시함 을 조금은 알았지만..) 90도 수직에다 잡목....정말 오지탐방의 시작...

**** 초보라고 어려워 마세요! 항상 여유로운 산행과 조용하고 건전한 분위기를 추구합니다. 2023년 6월 1일 목요일. 강원 정선. 오지마을 조용한 산 '백석봉'과 물소리 바람소리 어우러진 계곡 '숨바우길' \40.000 산행코스 줄두교-1쉼터-2쉼터-전망대...

들어오는 마을이 거의 없다. 전기가 있어도 이 덕우리 마을은 여전히 오지라 하기에 충분하다. 근래 이곳이 유명해진 건 원빈의...트레킹 길은 여러 번의 징검다리를 건너면서 푸른 물과 정선 특유의 지질인 뼝대의 절경을 체험하는 길이다. 이 구간은...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에 위치한 ‘항골 숨바우길’이다. 이 길은 2021년 항골계곡을 기점으로, 계곡을 따라 백석봉(해발 1170m)까지 이어지게 조성했다. '항골 숨바우길' 명칭은 2022년 공모를 통해 정해졌다. 항골 숨바우는 ‘숲속 명상과 푹신한 원시림...

강원도 정선 꼬불 꼬불 골지천이 동해로 흐르는 오지중에도 오지산~상대산( 886m)--미락봉(851m)--낙천봉(825m)--단봉산(672m)--구미앞산(551m) 길도없는 등산로에 GPS만 보고 찾아 급경사 위험한 하산길을 찾아 내려왔다. 하산해서 골지천물에 몸을...

담배잎 말리는 공간이...역쉬 강원도 풍경 나리소 전망대 가다가... 발을 헛디더 근육통 유발..빠꾸~~ 제장마을 들어가는 입구 다리에서 본 동강의 물줄기 멀리 백운산이 보이네요 제장마을 들가는 다리 칠족령 전망대 부근 조망 정선 뼝대의 장엄함 동강...

담뱃잎 말리는 창고..와~~ 시골이긴 시골이다.아직도 있다니 동강의 물줄기 맑은.청아한 가을 하늘. 제장마을 들어가는 입구 다리에서 본 동강 뼝대의 멋진 절경. 이런곳이 동강댐으로 수장될뻔. 백운산 자락. 암벽을 마치 조각한듯한 뼝대 (절벽의 강원도...

구했다. 정선으로 들어선 이후 눈 덮인 주변 산을 보고, 인솔 대장과 산행 대장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탈출 방안에 관해 계속 얘기를 나눴다. 그 결과, 먼저 코스를 단축하기 위해 들머리인 문래교에서 음지말을 지나, 문래산으로 가는 계획에서 음지말...

강원도 산골 오지마을 아름다운 마을, 그러나 살기 어려운 마을 한 폭의 그림같이 아름다운 경치, 별이 쏟아질 만큼 맑은 공기를 자랑하는 마을,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덕천리. 하지만, 사람들이 거주하기엔 어려운 환경인데요. 제일 가까운 편의점까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