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41214 한동훈의 '탄핵 직진'… "탄핵만이 유일한 방법" 2024.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령관의 직무가 정지됐다. 정성우 방첩사 1처장(육군 준장 진급 예정자), 김대우 방첩사 수사단장(해군 준장), 문상호 정보...여단장(이상 준장)과 김현태 707특임단장, 김세운 특수작전항공단장, 수방사 예하 김창학 군사경찰단장(이상 대령)은 출국금지...
-
간추린 뉴스, 2024년 12월 10일 화요일 2024.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령관과 정성우 전 1처장이 중요한 신고와 보고도 물린 채 4시간 넘게 독대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국방부는 두 사람을 직무 정지한 상태입니다. ● 707부대는 대테러 작전, "유사시 적 요인 암살 임무까지 맡는 부대입니다. 기밀 작전을 수행하는 만큼...
-
洛川淸疏 2024년 12월 13일 금요일 2024.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정성우 처장이 군인다운 모습이었다. 물론 계속되는 수사에서 말의 진실 여부가 판명되겠지만 이번 내란 과정에서 중간급 간부들이 부당한 명령을 거부하거나 소극적으로 대한 경우가 곳곳에 보인다. 그러한 노력들이 쌓여서 윤석열 내란이 실패해...
-
내란죄 수괴와 공범들 27명 + 2024.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군 중장). 이경민(국군방첩사령관 직무대행·육군 소장), 정성우(전 국군방첩사령부 제1처장· 육군 준장(진)), 김대우(전...육군 준장). 이창엽(국군 방첩사령부 비서실장·육군 대령), 나승민(국군 방첩사령부 신원보안실장·육군 대령), 박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