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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라 다른팀 가서 잘해라 보상선수나 좋은넘 골라라 '역대 최연소 투수 FA' 타이틀 포기 안 했다…'27살 vs 가을 약점' 극과...1997년 1월 7일생으로 만 27살인 투수 최원태가 FA를 신청했다. 26살 역대 최연소 FA였던 정수근에 이어 두 v.daum.net

이런 무식한 놈 퇴출시키고 참신한 신인들 데뷔시켜라 결국 또 사고쳐 제2의 정수근 안되것나? '선발 전날 음주 논란' 롯데 나균안, 징계 해제 이후 첫 실전 등판...2이닝 2실점 최고 146km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나균안...

삼진 많아 미국진출은 택도 업다 이승엽의 파워+정수근의 발이라니… 김도영 3년차는 얼마나 위대한가, 역대 이런 선수 없었다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보통 멀리 치는 타자들은 상대적으로 걸음이 느린 경우가 많다. 반대로 걸음이 빠른 선수들...

지능 최고 심성 또한 최고 프로원년부터 야구팬인 내가 선수픽한 선수중 성공 못한사람없음 타율 3할·출루율 4할·150안타·100...스포탈코리아] 신희재 기자= 올 시즌 KBO리그에는 이종범, 정수근, 서건창, 에릭 테임즈, 손아섭까지 단 다섯 명만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