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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필중 - 정수근 연봉 딜레마 " 확 올려줘 버릴까. " 2003.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산 진필중·정수근 연봉 딜레마 ＂확 올려줘 버릴까＂ 구단은 덜 주려 하고,선수는 한 푼이라도 더 받아내려는 게 연봉 협상의 기본이다. 하지만 프로야구 21년 역사에 선수는 연봉을 깎으려고 하고, 구단은 더 주려고 했던 사건이 딱 한 차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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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정수근-심재학, 연봉 2억 확실 2002.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나 합산 고과점수의 차이가 너무 근소해 구단은 연봉 산정에서는 사실상 공동 1위로 취급하고 있다. 지난해 연봉은 정수근이 1억3500만원， 심재학이 1억1500만원. 예년 같았으면 2억원까지 쳐다보기엔 다소 벅찼겠지만 우승 프리미엄을 고려해 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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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소식은 아니지만... 라이벌 두산의 정수근 선수에 연봉 계약...; 2003.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칠 것을 염려해 계약을 미뤄오다 22일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고, 이틀 뒤 발표해줄 것을 구단에 요청했다. 정수근은 "구단이 제시한 연봉 삭감액이 예상보다 커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구단과 연봉 줄다리기를 하기보다 빨리 마음을 정리하고 훈련에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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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대박' 정수근, 모교에 야구용품 기증(스포츠서울) 2002.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2.01.23 (수) 11:09 편집 '연봉대박' 정수근, 모교에 야구용품 기증 연봉도 홈런,선행도 홈런! 올 시즌 2억1000만원에 연봉 재계약을 마친 두산 정수근이 모교에 야구용품을 기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모교인 건대부중에 350만원 상당의 T배팅머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