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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을 잘하셔 그래서 엄마 주변 친구분들이 좀 이상한 꿈 꿨다 싶음 다 엄마한테 전화해서 여쭤본다. 거의 백발백중....! 근데 그게 일상이라 내가 기억나는 게 얼마없는 건 함정ㅠㅠ 그래서 기억나는 건 다 소소해 1. 어느날 엄마 친구 a아줌마가 강물...

어제 작업하다 들어간 철 두개를 뽑아내고 있는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꿈해몽 주님의 은혜로 늘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들어간 것을 빼내는 중이라 말해었고 운동장에 있는 정수기(샘?)에 가보니 물도 없고 지저분하여 통을 꺼낸 후 청소를 하니...

쳤다 근데 나는 문가에게는 화를 내고 돌아섰고 연설 하는 정수기에게는 심한 욕설을 하며 피켓시위를 하며 야유하고 사람들을...대는 모습 그대로 였다 구름같은 사람들의 행열에 놀라 잠을 깻다 ㅎㅎㅎ 그냥 우습다 누가 꿈해몽 해주셔요 소금 뿌릴까요...

몇코스 가면 있다는 생각에 차를 타고 조금 가다 아 집에 정수기가 있지 집으로 다시 오니 어머니가 다리가 나아서 살살 걸어...보이고 흉흉해서 마음이 안좋습니다. . 무슨꿈인지 깨고 나니 기분이 안좋습니다. 해몽 부탁드립니다. ^^ (11시경 좀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