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 사이에 생겨나는 공간을 예술적 유토피아로 정립한다. 자신만의 예술적 이상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이상향 12명의 중견작가 김선수, 노순석, 배정은, 송정임, 양대만, 장상철, 전진규, 정수미, 조재익, 조충래, 최욱, 하판덕은 깊고 새로운 유토피아...

초대작가: <구상 부문> 김경희, 김문식, 김수선, 김 억, 김진선, 박방영, 박태준, 박해수, 백범영, 신미선, 신소영, 신철균, 안해경, 양정무, 오용길, 오정미, 오평석, 우의하, 윤대라, 이근우, 이상서, 이영복, 이일구, 이자희, 이정원, 이주리, 이지희...

반장 정수미 아가다 재정시설관리위원회 성물방 총무 전혜진 안젤라 2지역 하우스디 2반반장 송상욱 레오 청소년위원회 부위원장 전경희 엘리사벳 전례위원회 제대회 회장 김민혜 제노베파 청소년위원회 초등부교사회 서기 전향선 수산나 전례위원회...

작가 이지영, 강기훈, 신주숙, 김희영, 박동수, 도수민/연지은/이보라, 김성현, 이아람, 변득수, 하지현, 조종성,유동균,김보경...김혜정, 김영길, 김성헌, 김민근/구세정, 유현주, 정수미, 하지/지영, 송성진, 최진성 출결사항 참여작가 조종성, 송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