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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언니카메라 입니당~~^^

ㅅㅂㅠㅠㅠㅠㅠㅠㅠ

정숙 언니.hwp 16.50KB 정숙 언니 임 현 순 주말 오전 영화관은 텅텅 비어 있었다. 24년 2월5일 이미 다들 한 번씩 보고 간 뒤라 그런지 영화관은 여섯 사람이 전부였다. 연인 인듯한 두 사람 우리 또래의 중년 부부 둘 그리고 우리 부부 둘. 스크린에서는...

양심은 있어서.. 영복:아.....어... 배가... (배를 부여잡으며) 나.. 저기.. 나 산부인과 좀... 정숙: 언니.. 언니 괜찮아요? 언니 혹시 임신하셨어요? 영복: 어... 어.. 정숙: 이대로 안 될 것 같은데;.. 제가 사람ㄹ들 불러올게요.. 금희: 어떻게...

넘 예쁘지않나요...... 제 서타일이네요..

ㅋㅋㅋㅋㅋㅋ남자 혼자 설레하는거 킹받.... (심지어 저남자 정숙언니가 자기 선택 안했다고 정숙언니 얼빠라고 철안들었다고....뒷담이란 뒷담은 다깜...) 그리고 22기 영식이랑 데이트때 머리질끈묵고 체육복으로 환복하고 졸려하는 예고편 나와서 난리...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공지 필독! 예고편뭔데 피뭔데!!!!!!!!!!

진짜 정숙 왜 영철이냐고 정숙이 아까워 죽겟다 나는 영철 그냥 별로인데ㅠㅠ오늘 편 보고 진ㅁ자 싫러짐..정숙 언니 제발 남자보는 눈 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