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공우림空友林의 노래 · 62 / 정숙자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책이지 푸른 먹물이 걸러낸 볕뉘 그걸 먹고 입고 거닐며 접때도 오늘도 남은 파도도 웹진 『시인광장』 2024년 9월호 발표 정숙자 시인 1952년 전북 김제에서 출생, 1988년 『문학정신』으로 등단, 시집 『공검 & 굴원』 『액체계단 살아남은 니체...
-
정숙자 시인-그 짧은 순간의 빛이야말로 행복의 씨앗이지요 2022.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목, 이 시인을 만나다’는 올해 10번째 시집 『공검 & 굴원』을 내고 지난 9월에 제18회 김삿갓문학상 수상한 정숙자 시인을 찾았다. 1988년 《문학정신》으로 등단한 정숙자 시인은 3~4년마다 시집을 낼 만큼 왕성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시인은...
-
정숙자 시인의 대표 시 모음 2022.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레게 했던 파란 원피스! 어떻게 다시 그 소녀를 데려올 수 있을까요? 언제 다시 그 소녀를 살려 낼 수 있을까요? <<정숙자 시인 약력>> *1952년 전북 김제 출생.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철학과 수료. *1988년 《문학정신》으로 등단. *시집『액체계단...
-
김희준 - 머메이드 구름을 읽어내는 방식 / 시집발문, 추모글 – 장옥관, 정숙자⋅조정인⋅손미⋅박은정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한 웃음. ─장옥관 시인 / 시집 발문, 「위태롭고 불안한 문장들의 호명」 중에서 참나리꽃의 전설이 된 시인에게 / 정숙자(시인) 김희준 시인, 지금 어디쯤 가고 있나요? 노랗고 밝은 빛을 따라가야 해요. 멋있게 보일지라도 푸르스름하거나 안개 낀 길...
-
화보자료(김삿갓 문화특강 정숙자 시인 문학특강 23. 9. 22) 202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