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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한 세일즈 - 이주리(이세희) 11화 금희의 집. 금희는 소파에 앉아 있고 주리 들어온다 주리:다녀왔습니다. (금희 반응이...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요? 금희:아무것도 아니야.. 어 참. 동우는 아까 그이랑 영화보다가 잠들었길래 내가 방에다 눕혔어...

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 11화에서 금희(김성령)가 주리랑 동우랑 약사랑 밥 먹고 주리가 식기류 정리해주려고 하니까 더럽다고 하잖아 뭐가 더러운 거여?

쿨워터우먼의 연애” 주리는 진지하게 사랑하고 싶지 않다. 예전엔 나 혼자 상처받고 울면 됐지만, 이제 내 곁엔 내 아들 동우가 있다. 그래서 가볍게 즐기는 연애를 지향하는데.. 그런 주리 곁에 언제부턴가 대근이 알짱거린다. 영업용 립서비스 한 번에...

파트너였던 고마운 정진배우님 한없이 사랑스러운 우리 동우(민준배우님) 그 외에 너무도 많은 훌륭한 선배님, 배우님들 또 어느...덕분에 가능했던거 같아요 저의 2024년의 시작과 끝은 정숙한세일즈 였어요 함께 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