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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주[金龜柱] - 영조대왕의 정순왕후 김씨[貞純王后 金氏]의 오빠 2009.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치(墓驪州公心洞壬坐)와 후손의 증언에 의해서 묘소를 확인할 수 있었다. 영조 139년(1763) 11월 2일(을묘) 김응순·김귀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김응순(金應淳)을 대사간으로, 김귀주(金龜柱)를 정언으로 삼았다. 영조 39년(1763) 12월 22일(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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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정조 효공원&융릉&건릉]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안감사이자 화완옹주의 시숙인 정휘량의 도움으로 이일은 영조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당시 약관의 나이이던 정순왕후의 오빠 김귀주는 세자가 평양에 가도록 이를 막지 못하고 영조에게도 알리지 않은 홍봉한과 정휘량을 비판하는 밀봉상소를 영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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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이 원망스러운 김귀주 2008.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이가 그렇게 많은 두 사람을 대립구도에 놓는 것도 어색한 일이었을 것이다. <이산>에서 세손의 라이벌로 등장하는 정순왕후·김귀주·정후겸이 세손과 나이 차이가 그리 크지 않은 점을 볼 때에, 세손의 동세대 중에서 그의 라이벌을 찾아내려 한 <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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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르네상스를 파괴한 수구보수, 정순왕후 2015.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극비에 부치라고 명한 평안도 여행사건을 김귀주가 어떻게 알고 이렇게 공격적인 서한을 영조에게 올릴 수 있었을까? 정순왕후가 김귀주에게 그런 정보를 주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 당시의 사람들은 김귀주 등이 이산 측을 공격할 때마다 그 배후의 인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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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원릉(元陵)-탕평책, 자신은 살았으나 아들을 죽이다. 영조, 정순왕후 2012.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소 사건'을 일으키게 된 것입니다. 이로서 사도세자는 뒤주에 갖혀 죽게 됩니다. 이 때 정순왕후의 나이 16세였습니다. 영조 말년, 정순왕후의 오빠 김귀주(金龜柱, 1740~1786)와 경주김씨(慶州金氏)가문과 혜경궁홍씨의 아버지 홍봉한(洪鳳漢,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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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의 개혁과 정순왕후 2023.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할을 한 영조 후궁 문숙의는 작호를 빼앗아 궐내로 내치고, 그의 오라비인 문성국은 관노로 삼았다. 정순왕후 때문에 참고 있었던 정순왕후 오빠 김귀주는 정조의 친모 혜경궁 홍씨에게 문안을 드리지 않았다는 죄목으로 흑산도로 귀양보냈다. 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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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 죽음을 김귀주가 찬양하고 김한기등 은언군 은신군 등을 모함하여 귀양보낸 사실만 봐도 정조의 즉위를 방해하였죠 201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세를 피하고 자신의 정치적 정당성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정순왕후를 존대할 필요가 있죠 단 정치적으로 김한기나 김귀주 같은 정순왕후의 수족들을 잘라내어 무력화 시켜야 했지요 정순왕후 일파의 세손 계승 방해는 세손의 주변 인척들을 쳐내는 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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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당쟁 43 - 망국-당파당쟁-1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세의 어린 나이의 순조가 즉위하면서 영조의 계비인 정순왕후가 대비의 자격으로 수렴청정을 하게 되면서 정국은 정순왕후의 오빠인 김귀주가 중심이 된 벽파가 실권을 장악하게 되었다. 이들 벽파는 천주교를 아버지와 임금을 부정하는 패륜의 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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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왕후(1745 ~ 1805) 2022.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죄가 없는데 정조가 그를 숙청하는 정황이 엿보인다는 해석도 있다. 즉, 어떻게 보면 정조가 김귀주와 정순왕후를 '배신'한 셈이었다. 이후 정순왕후는 정조의 보호자에서 견제자가 될 수 밖에 없었다. 정순왕후는 정조가 강화도에 귀양 가 있던 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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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32 순조2 (정순왕후의정치) 2017.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고 있던 김관주는 정조의 뜻을 배신한 죄와 왕비의 삼간택 방해를 방조한 죄목으로 귀양 가다가 병사하고 정순왕후의 오라비인 김귀주는 이미 죽고 없음에도 불구하고 정조를 해치려 한 죄목으로 역적의 율로 다스려졌습니다. ------------------- 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