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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허씨31세허속(자:태현)직계가모임
할아버지 후손으로 고려조및 조선조를 통하여 많은 정승,중추원,학사,호당과 청백리,공신,봉군등을 배출...
cafe.daum.net/ychh33 랭킹: 1 단계 회원수: 16 개설일: 2008.03.21 -
백골 전주이씨 가계도
府 都正陞侍 從院卿 (현4대조고 가선대부 돈령부 도정승시 종원경)경제 이공의 장지이다. 그 증손 영환...
cafe.daum.net/sungamjunjooleessi 랭킹: 1 단계 회원수: 2 개설일: 2015.04.19 -
영상공 휘 창파 종친회
장흥 연동에 선조의 묘가 있으며 옛날 조선시대에 정승공을 하셨다는 구전이 있으며 장흥일대에...
cafe.daum.net/18065 랭킹: 1 단계 회원수: 9 개설일: 20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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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벌어 정승처럼 쓴다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 열심히 벌어서 나를위해 썼어요 여행 다니자 홍콩 마카오 볼거리도 많고 아주 좋았어요 다음 여행지는 나이야가라 계획 또 열심히 벌어야 겠죠 가고싶은곳을 향하여 ~~~여 인천공항서 쌀국수 먹고 ~~ 기내식 이 나왔네요 홍콩공항 로비 홍콩거리 홍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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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승을 배출한 회현동 <정광필 집터의 은행나무>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직에 복귀한 후 우의정 좌의정을 거쳐 2차례 영의정에 올랐다 정광필 집터는 정광필로부터 그의 후손들까지 모두 12명의 정승을 배출하여 속칭 <정씨 터>라 불린다 선조 때 좌의정 정유길(鄭惟吉)의 외손자 김상용 김상헌 형제가 태어난 곳이기도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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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갑오년 (1594년 7월)> 「류 정승이 만약 어찌 되었다면 나랏일을 어찌하랴! 어찌하랴!.」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세는 중하여 몹시도 애타지만 어찌하랴. 790 영의정 류성룡이 죽었다는 부고가 순변사가 있는 곳에 왔다고 한다. 이는 류 정승을 미워하는 자들이 반드시 말을 만들어 비방하는 말일 것이다. 이런 통분함을 이길 수 없다. 791 이 날 어둘 무렵에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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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정승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 개창 반대 두문동 72현 전설 - 두문불출 우왕 녹사/14세 창왕을 거쳐 공양왕 1389년 문과 대과 급제/정9품 태종/세종 영의정 18년 좌,우의정 6년 鷄卵有骨 계란에 뼈가 있다운이 나쁜 사람은 좋은 기회를 만나도 일이 잘 안 풀림 杜門不出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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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의 작은 행동 하나가 나라의 큰일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명심하고 올바르게 행동해야 합니다. *Anonymity* 한 나라의 정승이라면 모범을 보이고 백성과 나라를 사랑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정홍순* 죽은 정승[政丞:정사 정,도울 승,]이 산 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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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 후보들도 똑같다. 2024.10.04
한국이 못하는 빠른 역습에 의한 득점. 빠른 수비수를 기용해라. 정승.... 안된다. 박용...필요없다 하늘이 홍명보호를 돕는다...'클린스만호 폭격' 요르단 공격수 2명 부상→A매치 명단엔 포함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요르단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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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내려와 2024.09.11
정승형은 스스로 대표팀 은퇴해라 도대체 자신한테 볼이오면 볼키핑하고 제대로 된 패스를 하는것을 한번도 보지 못했다 꼭 다시보기 돌려봐라 늬 하는 플레이는 정말로 참담하다 너 스스로도 불편할거야 빨리내려와 명보하고 한국은 더 이상 상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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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잘 모르는 드라마 대장금관련 일화 2024.07.08
제외하고 관직에서 여성에게 수여하는 관직이 없었기때문에, 대장금이라는 칭호를 내려 어의로 임명함 사실상 정3품이지만 3정승6판서보다 더 찐인 이유는 승지보다 내관보다 왕이랑 더 가까운 존재임...) 실록에서는 대장금은 중종이 승하할때까지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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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압) 조선시대 아동 발목 절단 미제사건 정리글 2024.07.03
사건은 결국 증거불충분으로 종결. 용의자였던 귀덕은 석방되고 한성부, 의금부, 의정부, 정승, 왕이 합심해서 알아본 사건임에도 미제로 남게됨. 더 이상 알아낼 증언도 증거도 없고, 영의정까지 나서 의논했으니 더 의논할 신하도 없음. 고문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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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냐공”,“그랬당” 요즘 SNS말투, 6백년전 이미 썼다[함영훈의 멋·맛·쉼] 2024.04.24
이순신종합운동장과 가깝다. 15세기 맹사성 선생이 21세기 디지털 대화체의 선구자가 된 과정은 이렇다. 그가 세종대왕 밑에서 정승을 하던 때 고향인 아산(당시 신창현, 지금도 신창역 있음)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길, 지금의 용인 근처에서 비가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