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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닉네임). 얘가 이렇게 큼 근데 엄마는 그대로 이게 2005년경 모습 뱀파이어냐고;;;;

오늘은 가을반에 특별한 선생님 '초코선생님'께서 와주셨어요 두근두근 농구수업에 가을이들이 무척이나 설레하였답니다 친구와 공을 튕겨 주고 받는 패스와 높은 골대에 공을 위로 던져 넣는 슛을 알려주셔서 농구에 대해 관심이 많아진 가을이랍니다...

두구두구두구 1500권의 다독상 주인공 시아🫢 다독을 실천하는 좋은습관 하루하루 한권한권 모여 시아의 넓은 지식과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자라나길 선생님이 응원해❤️

28살에 첫째 낳았다던데 애들 클동안 혼자 그대로임..

정시아 키 168 백도빈 키 175 중2 아들이 하이힐 신은 168 엄마보다 훨~씬 크네요 벌써 180 정도는 가볍게 넘은듯

닮앗는데요??

유치원에서는 4월에 태어난 친구들의 행복하고 즐거운 생일잔치가 있었습니다. 이번 4월 생일을 맞이한 어린이는 바로바로~ '정시아' 어린이입니다. 시아 어린이 생일 축하해요~~❤️ 생일잔치를 시작하기 전, 아름다운 생일주인공이 되기 위해 준비된 옷으로...

방울새반에서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다윤이, 강빛, 시아의 생일잔치 였습니다. 어색한듯한 표정도 보이지만 나름 오늘의 주인공인 줄 아는듯 행복한 표정도 엿볼수 있었습니다.*^^* 원장님의 진행에 따라 잘 따라와 준 5월 생일의 주인공들 이었습니다...

아들은 농구 하고 딸은 미술 하는 것 같음 외적으로도 잘 컸고 부모한테 서로 표현도 잘 하는 것 같고 가족이 되게 화목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