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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머리 없고 정많아서 동기나 선배들한텐 좋은소리많이 못듣는데 환자들한텐 좋은 인상 많이받고 성격 예민해서 주의해야하는 환자들한테도 좋은 인상받는경우

약간의 힐링+연기 잘함+스토리 좋음 등등...!

있으면 다시 정병생길 것 같잔아 특히 시험이라던가 그런 상황에서 벗어날수없으면. 심지어 공시같은건 1년에 한번이니까 정신병원에 있던 시간도 아까워서 더 심해졌을 것 같음 다른 곳에서 취업하거나 공시포기하면 되겠지만 솔직히 그게 어렵잖어...

출처 : 주소 :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4100216274069670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에미상 간다...글로벌 관심 쭉쭉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와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이 국내외 주요 콘텐츠 시상식에서 최종 후보에 올랐다...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뭔가 우울해진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은 와요 - 박수연(이상희), 송효신(이정은) 2화.병원 회식 자리. 둘은 밖으로 나와 벤치에 앉아 있다. 효신은 숙취해소제를 마신다. 수연:아유, 선생님 뭐 죽기살기로 그렇게까지 해요.. 효신:너희들 기 살려 줄려고 내가 목숨 걸었지...

정신병동에도 아침은 와요 - 송효신(이정은) 카페. 송다은과 앉아 있다. 다은:약속 못 지켜서 죄송해요, 선생님.. 효신:오늘만 안 한 거니 아니면 계속 안 할 거니? 다은:저 이제 간호사 못 할 거 같아요.. 효신:왜? 다은:저 아프잖아요.. 제가 어떻게...

민들레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