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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동에도 아침은 와요 - 민들레(이이담) 병원 계단. 들레는 엄마를 거칠게 끌고 온다. 엄마: 이거 놔! 들레:엄마가 여환썜 왜 만나고 있는데? 엄마:의사 애인 있는데 왜 이러고 살아? 팔자는 지가 피는거지 남이 펴주는거 아니다? 들레:무슨 얘기 했어...

정신병동에도 아침은 와요 - 황여환(장률), 민들레(이이담) 9화. 병원 야외 구석진 곳. 들레 여환의 손을 끌고 온다. 들레:미안해요. 저런 사람한테 험한 꼴 당하게 해서. (한숨) 내가 정말.. 선생님 뵐 면목이 없어요.. 여환:들레쌤. 들레:선생님. 우리...

약간 이목구비 배치? 같은게 닮은 느낌

얘도 주변애서 지곂게 듫얻겓지,

민들레 역

넘 이뻐요.. 어느 한구석도 부자연스러운 곳이 없고 수수하고 분위기미인ㅠㅠ 연기도 넘 잘하고.. 승승장구 했으면💖 정신병동에 연기 잘하는 뉴페이스들 많아서 좋아욥!! 들레야 여환쌤이랑 행복하자...

출처 : 여성시대, 나승현 ㅁㅂ 황여환 X 민들레 부잣집 아들 황여환과 도박에 빠진 엄마와 미안함 없이 돈쓰는 동생을 가진 민들레 마지막에 들레가 간호사 관두고 크루즈 승무원이 됨 정신병동 간호사 정다은 X 항문외과 의사 동고윤 다은이가 우울증...

여러모로 생각도 많이 하게 되고 로맨스도 소소하게 잘 챙기고 무엇보다 박보영 매력적이고 민들레 간호사로 나오는 배우분도 매력 장난 아니네요 ㅎㅎ 특히 정신병원 환자에 대한 인식 이런 쪽으로 생각 많이 하게 되는 잘 만든 드라마입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배우 이이담 팬카페 가칭 '민들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드라마 '정신 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배우님의 이름이기도 한 민들레의 꽃말은 '행복', '감사'라고 합니다. 우리 이이담 배우님의 앞으로의 모든 행보가 행복하고 감사한 일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