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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였고 정신차리니깐 회복실이었는데 갈증이 너무 나서 간호사분한테 물 달라고 한 뒤에 바로 원샷했습니다 집에 갈 때는...사이에 껴서 가는 게 힘들더라고요 수술하실 분들 중에 병원이랑 거리가 꽤 있는 분들은 웬만하면 택시 타거나 지인 찬스 쓰는...

보고도 정신 못차리는 빡대갈은 아니라(...^^) 드디어 병원에 갔다 그리고 생애 첫 직장초음파를 보게 되는데... 보이즈 럽 문학 속 수의 고통을 알것만 같아요? 결론만 말하자면 급속뱃살이라고 생각했던건 사실 아기 머리통만한 혹이었고 당장 큰 병원...

분조장+우울증으로 병원감 약먹으니까 나았음 누구 존나패고싳단 생각도 잘 안하고 별로 우울하지도않아 근데 생각이 없어지고 지능도 삭제된느띰

같지 않았습니다 지극히 현실적인 작품이었던거 같아요 제가 병원 생활하는데에 큰 위로가 되어줬던 작품입니다 여지껏 그 어떤...정신병동은 특별히 잊지 못할 작품이 될것 같습니다 그럼아만 후기 편지를 마칩니다. 문제시 수정혹은 삭제 하도록...

어딘지 아는 사람 있음? 궁금

아니지만 사실을 말해줘야하는 의무도 있으니까. 1기고 3년이 지났지만 담당교수님하고 의논하지 않고 발치한 거 까지는 뭐 깨졌으니 어쩔 수 없다해도, 임플란트는 좀 망설여지더라구요. 여튼... 그랬습니다. 병원은 추천합니다. 정신이 좀 없어서 그랬지

노로 후기는 타래로 https://t.co/yqaai40EX3 — 찌모찌모¹🕯 (@mozzi0708) January 1, 2025 나는 굴을 진짜 싫어하는데 겨울에 방어 먹고 싶어서 포장했더니 하프쉘 두개를 서비스로 주심. 굴에 초장이랑 마늘이 이미 올라가 있었는데 갑자기 그게 너무...

하시길... 병원의 문제 한달정도 보낸 결과 내린 결론은 물적인 문제, 인적인 문제, 시스템적인 문제 등 해결해야 할 수많은 문제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지만, 그래도 하나씩하나씩 바뀌어가는 모습이 보이긴 한다. 하지만 환우들을 끌어들이기엔...

카페 후기 좋은곳 가까운데 갔는데 인기 많고 여의사들만 있었음. -수술하러 간날: 가자마자 수술비 결제 90만원(비급여라 보험...함. 12시에 수술준비, 2시 수술, 3시 마취깸, 6시까지 병원에 있었음. 롱패딩, 고무줄 바지 입고감. 혹시몰라 도넛 방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