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정신이 없다 202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온 데로 그저 그렇게 사는게 제일 편하기 때문이다. 어쩌다 복잡한 전철역에서 나가는 출구를찾으려면 " 아이고 정신없다"라는 소리가 절로난다. 그런 세상을 그런 정신없는 수도권에서 살고 있지만 내자신이 늙은이라고 생각해본적은 한번도 없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늘 “정신없다”는 사람, 정말 정신이상 가능성 있다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사저널 (sisajournal.com) 늘 “정신없다”는 사람, 정말 정신이상 가능성 있다 - 시사저널 현대인들은 무심찮게 “정신없다”는 말을 쓰곤 한다. 약속했던 시간을 다르게 기억하고 있거나 해야 할 업무를 까먹었을 때, ‘요즘 너무 바빠서 잠시 정신이...
-
D-45 아침부터 정신이 없다ㅏㅏ 2025.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 나 균오빠 중콘 전진했거든?? 그거 때문에 아침부터 너무 정신이 없엌ㅋㅋㅋㅋ 걍 뒤에 있다가 오빠들 오면 그거나 볼까 했는데 너무 좋은자리가 나와서 걍 전진해버림~~! 나 오빠 솔콘하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올콘할거임..! 그니까 유기현 전역만...
-
귤 학원비가 정신없다. /태민이 난자와 정자와의 만남이 궁금하데.ㅋㅋ헛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2만원. 10월엔 더 들겠지? 그전부터 150~160씩...여름방학부터 좀 많이 든다. 어디 통장을 짤라내와야 하는지 바쁘고 정신없다. 감사하게도 이번달은 일이 있어서 할수있다. 지난달은 모자라서 500만원 남아있던 돈 썼다. 주님 돈~~~보내 주세요.ㅠㅠ...
-
예고) 줄줄이 깜방행, 사실상 헌재 재판 의미없다. 윤석열 복귀, 대청소 임박 시대정신연구소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고) 줄줄이 깜방행, 사실상 헌재 재판 의미없다. 윤석열 복귀, 대청소 임박 시대정신연구소 시대정신연구소 구독자 20.8만명 https://www.youtube.com/watch?v=DSV2wg3jaSs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난 자주 정신이 없다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는 길에 겨울 이불을 빨아 놓자는 생각에, 집에 와서 이불을 가지고 나왔다. 빨래방에 가서 빨래를 하고 집에 왔다. 이제 정신이 없어진다. 티비도 보기 싫고, 책도 못 읽겠다. 아무것도 할 것이 없는 사람이 된 것이다. 이렇게 난 정신을 잃는다.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