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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까지 재수없어” 무례 폭발(나솔사계) [뉴스엔 이슬기 기자] ‘나솔사계’ 21기 영수가 5기 정수에게 무례한 말을 쏟아냈다. 9월 19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새로운 사랑을 찾 v.daum.net

정서와 부합. 단 절차를 잘 지켰다면 크게 반대하지는 않음. 놀부가 한국축구와 국민정서를 좀더 진심으로 사랑했다면 봉사정신 버리고 프로정신가지고 페어플레이 했어야.. 홍명보 감독직 위태, 문체부 "재선임 방안 강구 통보"... '국민 기만' 강력 비판...

이에게 사랑받고 있고, 모자랄 게 하나도 없는데 '내가 행복한가? 행복해야 하는데. 너무 안 행복할 일이 없는데' 싶더라"라고...느낌이었다. 코너 뒤에 또 다른 공간이 있다고 생각하면 되지만 그때는 궁지에 몰리는 것 같았다"고 토로했다. 아울러 "정신...

천재도 나오기 어려운 나라다 우리가 존경하는 천재들은 나쁜 사랑은 아니지만 일반 사람이 보기에 괴팍하고 예의 바르지 않았다...위축되서 그냥 이상한 놈으로 전락하는거다 제발 삶에 정신적 여유를 갖고 관대한 자세도 필요한 것 같다 진짜 범죄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