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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 살인사건은 1만명당 1건으로 줄어 든다.”는 연구통계가 있어 사법 입원 제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현행 정신건강복지법은 입원을 원치 않는 정신질환자를 입원시키려면 의사 두 명이 자ㆍ타해 위험이 있다고 진단하고 보호의무자 두 명...

하지만 이러한 비판에도 ​ 박창호 경찰청 생활질서과 과장은 “정신보건법 26조(개정 전)에 따르면 경찰에 의한 응급입원은 ​ △정신질환자로 추정될 것 △자·타해 위험성 △급박한 상황 ​ 이 세 가지 요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 체크리스트는 정신...

출처 :https://v.daum.net/v/20230804185038281 법무부, 중증정신질환자 강제입원 '사법입원제' 추진 검토 법무부가 법관의 결정으로 중증 정신질환자를 입원하게 하는 '사법입원제' 도입을 검토한다. 최근 '묻지마식 흉악범죄' 등으로 국민들의 불안이...

실시하는 특별인권교육을 수강했다. 인권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사·판단 능력이 부족한 정신질환자들이 적정 절차와 요건에 따라 정신의료기관에 입원할 수 있도록 관련 사건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