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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허집(鏡虛集) (35) ]20240520 《확철대오를 하게 되면 나타나는 현상들?》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은 글귀들을 등 뒤에 있는 액자에 걸어두신 글들을 간혹 보게 되는데요. 그런데 문제는 예를 들면 "나는 학교에 간다"를 한문식 문법을 모르시다 보니까 "학교는 나에게 간다"로 붙여 놓은 분들도 더러 있었는데요. 물론 충분히 그럴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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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종북연대 시즌2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글귀가 선명하다. /조선중앙통신 노수희는 김일성광장 김정일 초상화 앞과 김정일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고 적힌 조화를 바쳤다. 개선문 앞에서 “아, 그 이름도 그리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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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생각. 오늘, 나에게 감사해.] 마음에 쏙쏙 들어오는 글귀들! 2012.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아 = 정신차리자 너 한번 죽어볼래? = 우리 한번 잘 해보자 꺼져 = 다가와" 가만히 생각해보니.. 맞는 말인 것 같다. 있는 그대로만 받아들이지 말고 상대방의 마음을 들여다보자. 내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듯 상대방의 마음도 알아주자. 나 혼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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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서 본 공감 글귀들 모음 2018.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감 글귀들 모음 --------------==============---------------=========== 우리나라가 헬국이 된것은 높은 인구밀도 때문이다. 금수강산이니 동방예의지국이니 다 남북한 합쳐서 2000만명 미만일 때 조선시대 얘기 지금은 남한만 5500만명이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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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글귀 적어 봤어요^^; 글귀 20개. 2007.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ired 사랑이란, 내가 피곤할 때 나를 미소짓게 하는 거예요 3. 오른쪽으로 가지못하면 왼쪽으로도 가지 못한다. 4. 정신차리자 그깟일 그냥 훌훌 털어버리자고! 아자! 5. 신뢰가 실망으로 바뀌었어.. 6. 절새미녀는 되지 못해도 머리에 든거 없는 여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