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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는 경족청유(景足淸意)를 이기고, 만리단청(萬里丹靑)의 뜻은 아직 멈추지 않았다. 가장 연운이 흐릿한 곳에서 필봉은 완곡...기술이 조잡하거나 웃음거리가 될 수 있으니 전문가와 네티즌들의 비판과 지도를 부탁드린다. 2023년 5월 28일 어산성 정심재

단청의 뜻은 아직 멈추지 않고, 가장 연운이 감도는 곳에서, 필봉은 완곡하게 전근하여 잠기게 됩니다." 또 제화 소감을 말했다...기술이 조잡하거나 웃음거리가 될 수 있으니 전문가와 네티즌들의 비판과 지도를 부탁드린다. 2023년 4월 10일 북경 정심재

妄) 정심재망중(淨心在妄中) 단정무삼장(但正無三障) - 깨달음이 본래 스스로의 본성인데, 마음을 일으키니 바로 망념이 된다. 깨끗한 마음은 망념 속에 있으니, 단지 바르기만 하면 세 가지 장애가 안 생긴다.」 깨달음이란 본래의 자기의 성품이다...

안다는 뜻입니다. 알지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이 道理(도리)를 모른다. 우리가 “見性(견성).” “견성”하는데 견성의 도리는 어리석은 사람은 이해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說卽雖萬般(설즉수만반)이나→ 우리가 비록 설명할 때는 만...

작품이죠. 정심재라는 곳입니다. 황태자의 공부방 용도로 만들어진 곳이라네요. 북해를 건너 경화도로 유람선을 타고 옵니다. 북해공원의 상징 백탑을 만나러 갑니다. 부지런히 계단을 걸어 올라왔더니 백탑에 올라가보려면 2원을 추가요금으로 내야 갈 수...

하네요.. 정심재의 원래 이름이기도 했고, 원림에 들어서서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건물인 경청재란 이름을 지은 연유를 찾아보면, 경(镜)은, 북송 구양수(欧阳修), 송기(宋祁) 등이 편찬했던 신당서(新唐书) 중, 新唐书 卷一百一十 列传 第二十二 魏徵...

지리산 정심재에 살며 약초를 캐어 三精丸·百福丸·瓊玉膏·混元丹 등을 조제하여 시렁 위에 얹어 놓고, 조석 음식으로는 푸른 기장밥과 검은 깨떡(黑荏餌), 사슴포(鹿脯, 생강김치(薑菹), 기국나물(杞菊菜), 도라지탕(桔梗湯), 송화주(松花酒), 꿀(石蜜...

들어가 정심재(貞心齋)란 재실을 짓고, 도를 닦으며 약초를 캐고 살았다. 삼정환(三精丸) 백복환(百福丸) 경옥고(瓊玉膏) 혼원단(混元丹)을 만들어 선반에 늘어놓고, 조석으로 푸른 기장밥, 생강 김치, 산국화와 구기자로 만든 기국채(杞菊菜), 송화주...

中(정심재망중) : 깨끗한 마음은 거짓됨 속에 있으니, 但正無三障(단정무삼장) : 단지 바르기만 하면 세 가지 장애가 없다. 6. 世人若修道(세인약수도) : 세속의 사람이 만약 도를 닦으면, 一切盡不妨(일체진불방) : 일체가 조금도 방해되지 않는다. 常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