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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정애리 클로즈업 화면에) 이보슈 할마씨. 그쪽은 아주 좋은 시절 산 줄 아슈. 나는 말이유 며느리 시다바리나 하는 신세유. (꿍얼꿍얼대는) 해미 : (문을 여는) 어머님. 문희 : 왜..? 해미 : 감기 걸리셨다면서요? 나오셔서 약 드세요. (나가는) 문희...

언니로 정애리님이 남편역에 임호님이 나오셨던.. "뻐꾸기 엄마" # 타이틀 앨범이 넘어 가면서 사진들. 여자아이의 흑백 백일 사진. 이어서. 돌 사진도 보인다. 앨범이 넘겨지면서 아이가 조금씩 성장해 나가고 대여섯 살쯤엔 이제 막 걷기 시작한 남자...

많을 정도다. 항상 바빠 잠이 모자란 바쁜 엄마를 위해 쿠션도 챙겨주고, 틈나는 대로 문자를 보 낸다. 때론 친구같고, 때론...영원한 동반자다. 연기자 정애리가 아닌 딸 지현이가 보는 엄마 정애리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2. 인생 대 약속 - 시각...

고급스런 공간을 연출했다. 심플한 아이보리 소파는 이안 소파, 천장 조명은 남산기전, 소파 위의 바이올렛 벨벳 쿠션은 인하우스 제품이며 벽면의 앤티크 프레임 거울과 스탠드 램프는 모두 정애리 소장품이다. 2_침실 베란다를 이용한 대본 연습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