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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리뷰] ①MB·한나라당이 가로막은 ‘100% 공공개발’ < 법조 < 기사본문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0 [대장동 리뷰] ①MB·한나라당이 가로막은 ‘100% 공공개발’ - 세상을...

net/v/20221229175502107 [단독] 정영학도 등 돌리나…檢 “천화동인 1호, ‘李 측 지분’ 알고 있었다” 진술 확보 정영학 회계사가 검찰에 “천화동인 1호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 지분이 포함된 것으로 안다”고 진술한 것으로 28일 파악됐다...

공개합니다. 정 회계사는 대장동 사업 구조를 설계하고 '대출 브로커' 조우형 씨를 대장동 사업에 끌어들인 인물입니다. 정영학 회계사는 지난해 9월 검찰 조사에서 "조우형이 부산저축은행 대출 사건으로 수사를 받았다", "당시 김만배가 부산저축은행...

me/xsYCgeNj [단독] 비공개 정영학 녹취록 보니…"이재명에게 돈 준 거 수사 못 한다" 대장동 사건의 핵심 단초가 된 건 정영학 회계사가 작성한 녹취록 이었습니다. 1300장이 넘는 녹취록이 그동안 부분 부분 알려지면서 이번 수사의 방향을 사실상 결정...

수정 2023. 6. 8. 06:28 정영학, ‘50억 클럽’ 관련 진술 “컨소시엄 도우면 뭘 주나 물어” 대장동 사건의 핵심인 정영학 회계사(천화동인 5호 소유주)가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50억 클럽’ 의혹과 관련해 “박 전 특검 쪽에서 먼저 금품을 요구했다...

개발 사업 특혜 의혹에 대한 논의를 끌어냈던 정영학 녹취록이 다시금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정영학 녹취록은 천하동인 5호 소유주인 정영학 회계사가 대장동 개발 사업이 추진되기 전인 2012년부터 2021년 사이 사건 주요 관계자들과 나눈 대화 및...

정영학 녹취록’이란? 대장동 특혜 개발 의혹 검찰 수사가 시작된 직후인 2019년 9월 26일과 10월 1일, 대장동 업자인 정영학 회계사는 스프링 노트로 제본한 녹취록 8권, 녹음기, 녹음파일이 담긴 USB 등을 검찰에 제출했다. 김만배, 유동규, 남욱 등과...

https://naver.me/Fnizn09Z "검사장이 봐주라 했다"‥정영학 녹취록 입수 대장동 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 증거로 꼽힌 '정영학 회계사 녹취록' 전문을 MBC가 입수했습니다. 대장동 의혹의 핵심인물 김만배씨가 친한 검찰 간부들을 통해 각종 검찰 수사를...

10:07]본문듣기 김만배 자해로 중단된 '대장동 재판' 13일 재개 '뉴스타파'가 12일 오후 홈페이지에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인 회계사 정영학씨가 검찰에 제출한 녹취록과 대장동 멤버들 유동규·김만배·남욱 12일 대장동 의혹의 핵심 증거로 쓰여온...